【선수 히스토리】포수와 투수, 분위기 메이커로서도 팀에 공헌-오카다 마사리(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활약의 궤적/2024년 프로야구 은퇴 선수
오카다 마사리는 강호교·오사카 키리진 고등학교에 진학. 당시 감독의 추천으로 취직한 오사카 가스로 사회인 야구를 거쳐 2012년 드래프트 6위로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에 입단한 포수. 포수면서, 소유전의 강어깨와 3홈런 승부 강한 타격을 무기에 2018년은 리그 제패에 공헌한 선수. 무드 메이커로서 정신면에서도 팀을 지지했다 ※일러스트/이것 마츠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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