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 세파타클로·다마키 오사카가 전일본 선수권에 100명 집객하는 이유.
    현역 선수이면서, 스스로 12월 28일, 29일에 행해지는 세파타클로 전일본 선수권에 100명 집객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있는 일본 대표·다마키 오사카 선수. 동남아시아에서 활발한 세파타클로의 일본과의 문화적인 차이와 3인 1조라는 조금 변한 인원수 구성에서 오는 경기 특성은 흥미로운 것이 있었다. 후편에서는 전일본 선수권 100명 집객 프로젝트를 실시하기로 한 경위와, 선수로서 적극적인 발신을 하는 이유, 선수로서의 커리어의 생각에 대해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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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 있음】 대표는 부상의 공명
    여러분은 아크로바틱한 스포츠라고 하면 어떤 경기를 떠올릴까? 지금까지 수십 종류의 경기를 취재해 왔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에, 외형으로 제일 알기 쉽게 곡예적인 경기는 세파타크로라고 생각한다. 익숙하지 않은 경기명에 어떤 스포츠나 이미지가 붙지 않는 사람도 많을지도 모른다. 굉장히 평평하게 표현한다면 세파타클로는 "발로 하는 배구"로 동남아시아에서 활발한 경기이다. 12월 28일, 29일에 전일본 선수권이 개최될 예정이 되고 있는 세파타클로이지만, 그 대회에 맞추어 경기 내외에서 노력하는 선수가 있다. 그것이 일본 대표로 국내 강호팀 중 하나인 SC TOKYO 소속의 다마키 오사카 선수다. 그는 현역 선수이면서 SNS를 중심으로 한 정보 발신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거의 일반 관객이 없었던 전일본 선수권에 100명 집객을 위해 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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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4년 파라 도쿄 대회의 다큐멘터리가 신춘 공개! 가면 여자의 이노 사냥 모두가 말하는 2020 년에 대한 생각
    약 200일 후에 다가온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개최에 앞서 1964년 열린 패럴림픽 도쿄 대회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도쿄 패럴림픽 사랑과 영광의 제전’이 2020년 1월 복각 공개된다. 로드쇼에 앞서 제32회 도쿄국제영화제의 초청작품으로도 상영되어 가면여자의 이노카리 토모카씨와 소피아 올림픽·패럴림픽 학생 프로젝트 「Go Beyond」대표의 야마모토 카나코씨에 의한 토크쇼가 실시되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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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라다 아스카(100m 허들) 인터뷰 「함께 허들을 넘어 온 기어 Vol.3」
    23세에 육상선수(100m 장애물)를 은퇴한 뒤 '결혼·출산·대학 진학·일' 등을 거쳐 2019년 6년 만에 육상경기 세계로 돌아갔다. 9월에는 일본인이 찢어지지 않았던 13초의 벽을 넘어 일본 신기록(12초 97)을 수립. 10월에는 10년 만에 세계 육상에 출전했다. 물리적으로 생각해서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다양한 장애물을 넘어 온 테라다 아스카(파소나 그룹)에게 함께 장애물을 넘어온 기어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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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가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것 ~HEROs AWARD 2019~
    12월 9일 그랜드 하얏트 도쿄에서 'HEROs AWARD 2019'가 개최되었다. 지금 기사에서는 표창식의 모양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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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층 더 높은 높이를 요구해 「개」의 가치를 올려 간다. K-1 왕자 레오나·페타스가 나타내는, 챔피언으로서의 존재 방식【12·15 KRUSH 첫 방위전】
    12월 15일에 고라쿠엔 홀에서 행해지는 「K-1 KRUSH FIGHT. 109」의 메인 이벤트의 링에 서는, 제9대 K-1 KRUSH FIGHT 슈퍼 페더급 왕자의 레오나 페타스. 지난 9월 K-1 KRUSH에서 10대에 챔피언 자리에 올라간 기세가 있는 니시쿄 유마를 내려 슈퍼 페더급 벨트를 대관했다. 필자는, 첫 방위전을 앞으로 이야기를 듣기 위해, 동생 카토 토라아키나(카토·코오나)와 함께 강사를 맡는 다카다노바바의 짐 「LARA TOKYO」를 방문. 그 때, 벨트를 어깨에 걸어 그의 표정은 신나고, 왕자의 풍격조차 느끼게 했다. 이번에는 그런 새로운 슈퍼 페더급 왕자의 격투기 인생에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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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자가 된 형·레오나에게 자극받아 「벨트 갖고 싶어졌다」. 기분 새롭게 도전하는 “KRUSH 왕좌”에의 길【K-1 파이터 가토 토라아키나】
    12월 15일에 도쿄·고라쿠엔 홀에서 행해지는 'K-1 KRUSH FIGHT.109'의 세미 파이널에 출전하는 K-1 파이터의 카토 토라아키나(카토·코오나). 이 대회에서 메인 이벤트 링에 서는 9대 K-1 KRUSH FIGHT 슈퍼 페더급 왕자 레오나 페타스의 동생이다. 형의 등을 쫓는 것처럼 호랑이 시선들과 챔피언 벨트를 노리고 있다. 카토는 2017년에 데뷔를 완수해, 지금까지의 전적은 3승(2KO) 2패. 전회 7월의 일본 vs 중국 대항전에서는, 3라운드에서 다운을 받아 판정 패를 피하고 있어, 2경기 연속의 패배는 허용되지 않는다. 그런 령화 원년 마지막 소중한 일전을 앞두고, 자신의 격투기 인생을 되돌아 보면서 결전을 향한 자세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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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라다 아스카(100m 허들) 인터뷰 「함께 허들을 넘어 온 기어 Vol.2」
    23세에 육상선수(100m 장애물)를 은퇴한 뒤 '결혼·출산·대학 진학·일' 등을 거쳐 2019년 6년 만에 육상경기 세계로 돌아갔다. 9월에는 일본인이 찢어지지 않았던 13초의 벽을 넘어 일본 신기록(12초 97)을 수립. 10월에는 10년 만에 세계 육상에 출전했다. 물리적으로 생각해서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다양한 장애물을 넘어 온 테라다 아스카(파소나 그룹)에게 함께 장애물을 넘어온 기어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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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가 있어도 한 걸음 내딛는 용기를. 보차계의 호프 미야하라 육인이 경기를 통해 전하고 싶은 것
    령화에 들어가 각 스포츠계에서는 젊은 힘이 대두하고 있다. 골프계에서는, 일본인 여자 선수로서 히구치 히사코 선수 이래, 42년만의 해외 메이저 우승을 완수한 20세의 시부노 히나코 선수. 농구계에서는 NBA 드래프트로 워싱턴 위저즈로부터, 일본인 최초의 순순목 지명을 받은, 21세·야무라 루 선수가 단번에 스타 가도를 달려 올랐다. 그리고 그 파도는 보차계에도 확실히 밀려오고 있다. 이번 명소를 맞이하는 것은 현재 도쿄 패럴림픽을 향해 급성장하고 있는 17세의 미야하라 육인 선수다. 작년 12월에 행해진 「일본 보차 선수권 대회(개인)」에서 3위에 입상하면, 올해의 「관동 보차 선수권 대회(개인)」에서는 준우승, 「도쿄 보차 선수권 대회(개인)」에서도 우승을 완수 등 약 2년간 수많은 타이틀을 획득하고 있다. 그런 차세대 호프에게 보차의 매력과 경기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을 말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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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라다 아스카(100m 허들) 인터뷰 「함께 허들을 넘어 온 기어 Vol.1」
    23세에 육상선수(100m 장애물)를 은퇴한 뒤 '결혼·출산·대학 진학·일' 등을 거쳐 2019년 6년 만에 육상경기 세계로 돌아갔다. 9월에는 일본인이 찢어지지 않았던 13초의 벽을 넘어 일본 신기록(12초 97)을 수립. 10월에는 10년 만에 세계 육상에 출전했다. 물리적으로 생각해서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다양한 장애물을 넘어 온 테라다 아스카(파소나 그룹)에게 함께 장애물을 넘어온 기어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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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세라도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한 구까지 싸워 뽑는다. 보차 오가와 유타로가 경기에서 배운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마음」
    도쿄 패럴림픽의 정식 종목 「보차」. 빨강·파랑 각각 6구씩 공을 던져 잭볼(목표구)이라 불리는 하얀 공에 어떻게 가까이 갈지 경쟁하는 스포츠다. 그 룰로부터 “지상의 컬링”이라고 불려, 연령·장애의 유무를 불문하고 누구라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간단한 룰과는 달리 선수의 멘탈이 승부를 크게 좌우하는 안쪽의 깊이도 이 경기의 매력 중 하나다. 이번에는 '전국 보차 선발 고시엔(단체)'에서 우승을 이루며 2019년 일본 보차협회 육성 강화 선수인 오가와 유타로 선수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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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계 슈퍼스타'가 '팬'과 '애슬리트'를 연결한다. 이니에스타가 스포츠 특화형 SNS 「KIZUNA」공식 앰배서더에 취임
    축구의 전 스페인 대표 MF로, 현재는 J1 비셀 고베에서 플레이하는 안드레스·이니에스타가 2일, 도쿄도내에서 행해진 기자 회견에 등단해, 애슬리트와 팬을 연결하는 SNS 플랫폼 「KIZUNA」의 공식 앰배서더에 취임했다고 발표했다. 회견에는 J리그 명예 매니저의 사토 미키도 응원에 달려, KIZUNA의 계정에 의한 “세계적인 슈퍼스타”의 정보 발신 활동을 환영. 이니에스타는 회견을 통해 향후 프로젝트를 향한 자세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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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폼 디자이너의 구상이란 「Vol.2:빔스 재팬×나고야 그램퍼스의 콜라보 유니폼에 대해」
    축구 일본 대표의 유니폼이 새로운 디자인이 되어 찬부양론이 나오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일 것이다. 그런 가운데 의류 메이커 등이 팀과 협업하여 유니폼을 디자인하고 있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신토 트로이든과 나고야 그램퍼스의 콜라보레이션 유니폼을 디자인한 빔스의 디자이너인 미즈오씨에게 어떤 마음과 컨셉으로 디자인을 했는지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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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체육회 소커부인 국회의원!元榮太一郎(참의원 의원 & 변호사 닷컴 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의 J리그를 세계 제일의 리그로
    1993년 당시 J리그와 동시기에 스타트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시장가치는 1대1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상당한 차이를 냈다. "어떻게 하면 J리그가 프리미어리그를 따라잡을 정도로 고조되는가? 축구에 종사하는 분들의 대우가 더 좋아지는 것인가?" 축구 관계자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실행으로 옮겨가는 새로운 기획. 제2탄은 감바 오사카의 전 사장으로서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의 건설 등에 진력된 노로 테루히사 씨와의 대담을 보낸다. 진행역은 KING GEAR의 발기인 가네코 타츠히토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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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ユニフォームデザイナーの想いとは「Vol.1:ビームス×シント=トロイデンのコラボユニフォームについて」
    축구 일본 대표의 유니폼이 새로운 디자인이 되어 찬부양론이 나오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일 것이다. 그런 가운데 의류 메이커 등이 팀과 협업하여 유니폼을 디자인하고 있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신토 트로이든과 나고야 그램퍼스의 콜라보레이션 유니폼을 디자인한 빔스의 디자이너인 미즈오씨에게 어떤 마음과 컨셉으로 디자인을 했는지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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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元体育会ソッカー部な国会議員!元榮太一郎(参議院議員&弁護士ドットコム株式会社 代表取締役会長)のJリーグを世界一のリーグへ 「第2回:株式会社ガンバ大阪前社長 野呂輝久Vol.4」
    1993年当時のJリーグと同時期にスタートしたイングランドのプレミアリーグの市場価値は1対1であった。しかし、現在ではかなりの差をつけられている。「どうすればJリーグがプレミアリーグに追いつくほど盛り上がるのか?サッカーに携わる方々の待遇がより良くなるのか?」そんな課題に対して、元体育会ソッカー部の元榮太一郎が動いた。サッカー関係者から話を聞き、実行に移していく新企画。 第2弾は、ガンバ大阪の前社長として、パナソニックスタジアム吹田の建設などに尽力された野呂輝久氏との対談をお送りする。進行役はKING GEARの発起人である金子達仁が務め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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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卓球「T2ダイヤモンド シンガポール大会」 シンガポールで卓球日本代表選手の食事をサポート! ~おむすびパワーだ!伊藤美誠選手 2 位、張本智和選手 3 位入賞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JA全農は、11月21日~24日にシンガポールで開催された卓球大会「T2ダイヤモンドシン ガポール大会」に出場した卓球日本代表選手に、大会期間中、日本産米の「おむすび」や「いなり寿 司」を提供し、代表選手の食事をサポート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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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年ぶり来日のアーセン・ヴェンゲル氏と岡田武史氏が対談 日本サッカーの未来を語る
    元アーセナル監督のアーセン・ベンゲル氏が、東京渋谷で開催されたイベントに登壇。元日本代表監督で、現在は今治FCのオーナーを務められている岡田武史氏との対談が開催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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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축구 일본 대표 마키 세이이치로가 고향 구마모토에서 은퇴 경기를 개최 「구마모토의 아이들에게 진짜를 다시 "
    11 월 18 일 로아 소 구마모토는 지난 시즌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 한 마키 세이이치로 씨 (39)의 은퇴 경기를 2020 년 1 월 13 일 (월 · 축)에, 미소 건강 스타디움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 이번 은퇴 경기에 대한 권 구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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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本サッカーの課題はメンタル」アーセン・ヴェンゲル氏が都内で講演会を開催
    9月に吉本興業とマネジメント契約を結んだ元アーセナル監督のアーセン・ベンゲル氏が、東京渋谷で行われた「渋谷未来デザイン」が主催する基調講演会に出席。 FC東京の大金直樹社長、東京ヴェルディの羽生英之社長、そしてFC今治の代表取締役会長で、元サッカー日本代表監督の岡田武史(FC今治・代表取締役会長)氏と、トークを繰り広げ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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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本女子、打倒中国ならず銀メダルも東京五輪へ前向き。伊藤美誠「勝ち切る力をつけてこの場所に帰ってきたい」【JA全農 ITTF 卓球ワールドカップ団体戦・決勝】
    JA全農 ITTF 卓球ワールドカップ団体戦 2019 TOKYO(11月6~10日/東京体育館)は10日、女子の決勝戦が行われ、日本(世界ランク2位)は中国(同1位)に0-3で敗れ、銀メダル終わった。これで大会の全日程が終了。男女ともに圧倒的な強さを誇る“卓球王国”に阻まれ、自国開催で日本卓球界に最高のドラマを生み出すことは叶わなかった。だが各選手、試合後の取材ではすでに東京五輪を見据えて前を向いており、悔しさ以上に充実した表情を浮かべていたのは印象深い。そんな彼女たちの姿は、筆者の目にはなんとも頼もしく映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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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元ハンドボール日本代表主将・東俊介 〜スポーツ界が評価の目に晒される時を見据えて〜
    最近、アスリートの力を社会に役立てていこうとする動きが盛んになってきていることをご存知だろうか。様々な課題が横たわる現代社会において、アスリートの活躍の場は、競技場の中だけではなくなってきているのだ。 それを象徴するようなイベントが11月9日(土)・10日(日)の2日間に渡って行われた。スポーツ、ミュージック、アートを通して若者が献血・骨髄バンクの必要性を知り行動するきっかけを作ろうとする「SNOWBANK」と、日本財団がアスリートの社会貢献活動を促進する目的で立ち上げた「HEROs」がタッグを組み、「東京雪祭SNOWBANK PAY IT FORWARD×HEROs FESTA2019」が開催されたのである。今回、キングギアでは、このイベントの中でも、興味深かったセッションについて、4回にわたって連載する。第4回目は、元ハンドボール日本代表キャプテン・東俊介氏によるトークセッションの様子から、「ゆるスポーツ」を立ち上げた経緯や、東京オリンピック、そしてその先を見据えたスポーツ界の価値について紹介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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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雄たちが愛した歴史的スパイクコレクターのコラム 『ビンテージスパイクオタクが2019年で一番の収穫と驚き(プーマ編)』
    キングギアの英雄シリーズ中に、これまで縁あって集まった(個人的に)魅力的なビンテージスパイクを紹介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その後もちょこちょこ増えつつあります。単発なので、まとまったお話は書けませんが、その後集まったレアモデル(プーマ編)についてご報告させ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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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道」は続く。井上康生が見据える終着点は、柔道を活かした社会への貢献
    最近、アスリートの力を社会に役立てていこうとする動きが盛んになってきていることをご存知だろうか。様々な課題が横たわる現代社会において、アスリートの活躍の場は、競技場の中だけではなくなってきているのだ。 それを象徴するようなイベントが11月9日(土)・10日(日)の2日間に渡って行われた。スポーツ、ミュージック、アートを通して若者が献血・骨髄バンクの必要性を知り行動するきっかけを作ろうとする「SNOWBANK」と、アスリートの社会貢献活動を促進する「HEROs」がタッグを組み、「東京雪祭SNOWBANK PAY IT FORWARD×HEROs FESTA2019」が開催されたのである。今回、キングギアでは、このイベントの中でも、興味深かったセッションについて、4回にわたって連載する。第3回目は、柔道日本代表監督・井上康生氏によるトークセッションの様子から、柔道界の現状や、目指すべき社会貢献の形を紹介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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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あの名勝負を繰り広げた元プロボクサー・坂本博之が伝えたい「一瞬」の大切さ
    最近、アスリートの力を社会に役立てていこうとする動きが盛んになってきていることをご存知だろうか。様々な課題が横たわる現代社会において、アスリートの活躍の場は、競技場の中だけではなくなってきているのだ。 それを象徴するようなイベントが11月9日(土)・10日(日)の2日間に渡って行われた。スポーツ、ミュージック、アートを通して若者が献血・骨髄バンクの必要性を知り行動するきっかけを作ろうとする「SNOWBANK」と、アスリートの社会貢献活動を促進する「HEROs」がタッグを組み、「東京雪祭SNOWBANK PAY IT FORWARD×HEROs FESTA2019」が開催されたのである。今回、キングギアでは、このイベントの中でも、興味深かったセッションについて、4回にわたって連載する。第2回目は、元プロボクサー・坂本博之氏によるトークセッション、そして「ボクシング教室」の様子をお伝え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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