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아식스 역사

1949년, 오니츠카 창업으로부터 반세기, ASICS가 되어 사반세기의 경기용 슈즈를 중심으로 하는 대형 스포츠 용품 메이커. 다양한 스포츠 슈즈, 유니폼, 아웃도어 용품 등을 제조 판매, 수입 등도 실시하고 있다. 스포츠 슈즈에 강점을 가지며, 특히 마라톤 경기, 배구 등에서는 높은 브랜드력을 가진다.

아이콘 왕국 아이콘KING GEAR 편집부 |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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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9월, 상사회사에서 샐러리맨으로서 일하고 있던 오니즈카 키하치로가, 고베시에서 신발의 도매상 「오니즈카 주식회사」를 설립. 고베시 나가타 지구에서 배운 스포츠 슈즈의 기술 노하우를 살려 스스로도 신발 만들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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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의 기초는 농구화였다. 창업의 이듬해, 동사 최초의 경기용 스포츠 슈즈가 되는 농구 슈즈를 탄생시키면, 53년에는 창업자·오니즈카 키하치로가 “낙지의 식초의 물건을 보고 생각해 냈다”라는 일화가 남는 “흡착반형 농구 슈즈 」를 개발. 나중에 개량을 더한 멜버른 올림픽의 기념 제품은 57년 중학교 농구 경기회에서 84%의 점유율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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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의 세부에 작은 구멍을 열어 신발의 온도를 냉각시키는 마라톤 신발 "매직 러너"(59 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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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신발 만들기로 발전을 계속하는 오니츠카는 62년, 첫 축구 슈즈를 발매. 이것은 발뒤꿈치에 3개, 발판부에 4개의 볼록한 스터드를 배치한 천제 모델이었다.
 





썸 필 나이트
그 해 가을, 의외의 인물이 고베의 오니츠카 본사를 방문한다. 남자의 이름은 필립 (필) 나이트. 나중에 '나이키'를 창업하게 되는 나이트는 일본 체류 중에 오니츠카 제품의 품질에 감명을 받아 모국 미국에서 대리 판매를 설치하기 위해 오니츠카 본사를 방문한 것이었다. 그는 귀국 후 미국에서 오니츠카 제품의 판매 대리점 "블루 리본 스포츠 (BRS) 사"를 설립. 나이키 브랜드의 전개(71년)의 발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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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 도쿄 올림픽에 맞춰 오니츠카는 '정상작전'으로 명명한 개발로 착용감을 중시한 마라톤 슈즈 '슈퍼말랩'을 탄생시킨다. 도쿄 올림픽에서는 오니츠카 제품을 신은 많은 선수들이 활약해 오니츠카의 이름은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엄지 064 5574년, 축구 소년의 정평 스파이크로서 사랑받은 「봄버 55」가 탄생. 어퍼 부분에는 캔버스와 인공 피혁을 사용. 봄버 시리즈의 정평인 러버 구두창에는 전면 광택 마무리가 베풀어지고 있다. 고급 라인의 '봄버 77'에는 스폰지의 힐 패드와 깔창이 채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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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탄생

77년, 오니츠카 주식회사는 종합 스포츠 용품 메이커를 뜻해, 스포츠웨어・용구 메이커의 주식회사 지티오, 스포츠웨어 메이커의 제렌크 주식회사와 대등 합병. 신사명 「ASICS」의 유래는, 창업으로부터의 모토인 고대 로마의 풍자 작가・유베나리스의 말 「Anima Sana In Corpore Sano(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있을까 하고 기도한다)」의 머리글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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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스터드 교체식 스파이크 샤페 시리즈의 신작 샤페 TX-I가 발매된다. 동사 최초의 수지 솔의 투톤 모델이 된 본작은, 시행착오를 반복한 고심의 작. 발 뒤꿈치의 경질 스폰지의 변형까지를 고려한 설계 등 세부 사항
에서 고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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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고베에 연구 개발의 거점이 되는 아식스 스포츠 공학 연구소가 준공. 이 시설에서의 인체공학에 기초한 연구개발은 천재타자 이치로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메인 스파이크로 선정된 등 아식스 스파이크의 기능 향상에 공헌하고 있다.






2005년에는 추가색을 오노 신지가 애용하게 된 「DS LIGHT2」가 발매된다. 내구성, 그립력, 강성을 강화한 이산 솔을 탑재한 이 스파이크에 의해, 동사에 있어서의 축구 사업은 더욱 추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