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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 「카토 아라시」Safari 제7회 선수 드레서 어워드를 수상해 vol.1

JPSA(일본 프로서핑 연맹)의 쇼트보드 그랜드 챔피언십을 3년 연속으로 제치고, 내년부터 세계를 무대로 싸울 예정인 카토 아라시 선수(25세). 도쿄올림픽을 향해 나날의 트레이닝에 힘쓰는 카토 선수에게 패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들여다 보았다.

아이콘 aff20898 d2d2 431d 8b05 0f3c5e5ae91b사쿠마 秀実 |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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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애슬리트 드레서 어워드/©히노출출판)

- 선수 드레서 어워드 수상 축하합니다. 세련된 선수로 표창되어, 어떻게 느끼고 있습니까?

카토: 서핑이 도쿄올림픽에서 정식종목이 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표창된 것은 굉장히 영광입니다. 나를 포함한 서퍼 전원이 세상에 알려져, 서핑이 스포츠로서 인정될 수 있도록, 보다 열심히 가자는 기분이 되었습니다.

ーー 이번에는, 흑을 메인에 맵시있게 입고 있네요.

카토: 그렇네요. 평상시부터 젖은 슈트를 입고 있는 것도 있어, 흑을 입는 기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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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애슬리트 드레서 어워드/©히노출출판)
 
 
- 서핑 보드의 조건이 있습니까?
   

카토: 서핑 보드는 만드는 나라에 따라 성능이 달라집니다. 미국제는 부드러운 판입니다만, 호주제는 반발성이 강한 것이 됩니다. 자신은 각력을 살리고 싶기 때문에, 호주와 같은 딱딱하고 끈적 거리는 판을 좋아하네요.

- 평소, 어떤 복장을하고 있습니까?   

카토: 바다에 하루에 2, 3회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움직이기 쉬운 거친 모습이 많네요.

- 하루에 몇 시간 훈련을하고 있습니까?

카토: 트레이닝 자체는 1시간 반하고, 2시간 서핑 연습을 2, 3회 실시합니다. 밖에서는 일이 나오고 있을 때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날이 사는 빠듯이까지 몸을 움직이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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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애슬리트 드레서 어워드/©히노출출판)

- 교육은 어떤 일을합니까?    

카토: 움직이면서 축을 흔들지 않도록 단련하고 있네요. 순발적인 힘을 사용하지 않고, 굉장히 눌러 힘을 계속 넣습니다. 전신으로 힘을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골프를 하기도 합니다. 달리기와 자전거를 많이하지 않습니다.

- 그만큼 연습을 하면 피로가 쌓인다고 생각합니다. 몸의 케어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까?

카토: 평소에는 스스로 케어를 하고 있네요. 부족한 부분에 관해서는 선생님에게 진찰받고 있습니다.

ーー 식사면에서 조심하고 있는 것은 있습니까?

카토: 다른 스포츠와 달리 극도로 전신을 사용하기 때문에 먹는 것을 신경쓰면 지방이 붙지 않습니다. 수영 선수와 마찬가지로 지방이 필요하기 때문에 근육 위에 지방을 붙이는 것을 요구하고 있군요. 뭐든지 먹어요 (웃음).

- 좋아하는 음식이 있습니까?

카토: 파스타와 피자를 좋아하네요.

- 평소 잘 자고 있니?
 

카토: 수면은 8시간 정도군요. 아침은 5시, 6시에는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부와 같이 아침 이른 생활이군요 (웃음).

- 경기 중에 긴장을 하시겠습니까?

카토: 긴장은 전혀 하지 않네요. 서핑은 좋은 파도가 올지 여부에 따라 순위가 결정됩니다. 자신에게 파도가 와줄까 걱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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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애슬리트 드레서 어워드/©히노출출판)

ーー 항상 유의하고 있는 적이 있습니까?


카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조건을 직접 변경할 수 없습니다. 주어진 컨디션 중 플러스 부분을 찾아 조금이라도 좋은 부분을 낼 수 있도록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알려주십시오.


카토: 2020년에 도쿄 올림픽이 있습니다. 내년부터 세계 대회에 풀 참전하고 본격적으로 싸워 가고 싶네요. (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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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애슬리트 드레서 어워드/©히노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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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애슬리트 드레서 어워드/©히노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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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애슬리트 드레서 어워드/©히노출출판)


- 카토 아라시 -
1993
년생. 프로 서퍼. 작을 때 아버지의 영향으로 바다에 가게 되고, 깨달으면 서핑에 몰두. 12세 때 요코하마에서 치바로 이사하여 서핑 중심의 생활이 되었다. 16세에 정식으로 JPSA(일본 프로서핑 연맹) 인정의 프로서퍼가 되어, 17세로 JPSA Rookie of the Year로 선정된다. 태어난 서핑의 재능으로, 2016년보다 3년 연속으로 JPSA 쇼트 보드 시리즈로 그랜드 챔피언을 획득. 올림픽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수상 코멘트
“이런 멋진 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을 영광으로 느낍니다. 이전에는 서핑이라는 말 그 자체가 일본에서는 친근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만, 도쿄 올림픽의 정식 추가 종목이 되어 수많은 분들에게 알 수 있습니다 혹은, 흥미를 가지고 체험해 주셔서 저희 프로서퍼 기쁘게 생각합니다.이번 수상으로 한층 더 서핑을 알고, 멋지다고 생각되도록 앞으로도 힘껏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Safari】에 대해서
  
2003년 9월에 창간된, 바다를 사랑하는 어른을 위한 남성 패션 잡지. '여러분이 되어도 모험 놈!'을 컨셉으로 유명한 패션을 핵으로 한 옷입기와 럭셔리하고 편안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한큐 맨즈 도쿄】에 대해서

어른을 위한 남성 전문관으로서 2011년 10월 15일에 오픈. 키워드는 「제트 세터」. 비즈니스에서도 프라이빗에서도 세계를 여행하는 것을 즐기는 남자들에게, 여행지에서의 시간을 보다 스마트하게, 보다 럭셔리하게, 그리고 자신답게 보낼 수 있는 스타일을 발신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엄선한 물건을 골라내 프리미엄 패션 공간에서 제안하고 있다.


취재협력:주식회사 히노출출판
https://safari-online.jp/

한큐 맨즈 도쿄
http://www.hankyu-dept.co.jp/mens-tokyo/

톱 사진 : 제 7 회 선수 드레서 어워드 / © 히노 출판
  

제공 사진 : 제7회 선수 드레서 어워드 / © 히노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