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리거 묻는다! 치바의 "일본식 빅 맨 '이토 俊亮가 품는 기어에 대한 집념 Vol.1'갈라 신기 익숙하지 않으면 실전에 사용할 수 없다"
2016년 9월 22일 일본 농구계의 신시대가 개막한 지 1년이 지났다. 되돌아보면 프로리그로 예상 이상의 고조를 보인 것은 틀림없다. 그런 가운데, 지바 제츠는 1월의 천황배에서 첫 우승을 이루고, B리그의 챔피언십(CS) 준결승까지 승리할 정도의 약진상을 보였다. 이 팀을 지지한 한 명이 204㎝의 대형 센터 이토 슌 료 선수다. 이번에는 제일선에서 15년간 계속 플레이하면서 일본 농구와 함께 역사를 걸어온 38세 베테랑에게 기어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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