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자키 신지 독점 인터뷰 vol.1 “해외에서 승부하기 위해 스파이크에 요구한 “발에의 일체감””
초전 콜롬비아를 훌륭하게 승리한 러시아 월드컵. 일본 대표 FW로서 3대회 연속 출전이 되는 오카자키 신지 선수. 축구 인생의 집대성으로서 도전하는 러시아 월드컵을 향해, 어떤 스파이크를 신고, 어떤 플레이를 보여 주는 것인가? 독일, 영국과 해외 이적을 하고, 추적된 스파이크에 대한 요구 부분 등 독점 인터뷰에서 그 가슴 속에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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