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 선언의 그 앞에 “후안 건양” 부재의 현실, 일본 대표가 도전하는 “부상이라는 벽”
'베스트 8'이 아닌 '우승한다'고 단언했다. 2025년 3월. 월드컵 예선을 싸우는 일본 대표의 지휘관 모리 호이치는 회견에서 지금까지의 '상식'을 깨는 목표를 명언했다. '베스트 16' 정지가 이어지고 있던 나라의 감독이 세계 제일을 노리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과거 7대회 연속 출전을 완수하고 꾸준히 힘을 실어 온 사무라이 블루. 그 야심은 더 이상 그림공사가 아니다. 하지만 그 길은 결코 평탄하지 않다. 월드컵이라는 최고봉 무대로 향하는 싸움은 영광뿐만 아니라 수많은 고뇌를 데리고 온다. 그리고 지금 가장 그 "그림자"와 대치하고 있는 것이 수비의 요·후안 건양이다. ※톱 이미지 출처/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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