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마야 독점 인터뷰 vol.2 「스파이크는 가볍다면 가벼운 편이 좋다」
6월 19일 곧 초전을 맞이하는 러시아 월드컵. 일본 대표 DF리더로서 2대회 연속 출전이 되는 요시다 마야 선수. 브라질 월드컵의 리벤지의 장으로서 도전하는 러시아 월드컵을 향해, 어떤 스파이크를 신고, 어떤 플레이를 보여 주는 것인가? 독점 인터뷰 후편에서는 축구 선수로 추구하는 이상상, 한번은 신고 싶은 '드림 스파이크'에 대한 전망을 말했다.
이케다 텟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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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vol.1「진화한 천연 가죽의 스파이크를 말」
――스터드에 관해서는, 역시 확실히 찔린다고 할까, 요시다 선수의 경우는 포지션적으로도 미끄러져 버리는 것은 치명적인 것에 직결해 버리는 것으로, 그 관점으로부터 하면, 아웃 구두창의 스터드의 위치나 갯수라고 하는 부분에 무언가 특별한 것을 요구하거나 하는 것은 있었습니까?
요시다:실은 시합용의 교체식 구두창은, 처음은 전이 6개, 뒤가 2개의 합계 8개의 것을 채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전이 4개, 뒤가 2개의 합계 6개의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로 이적했을 때 그랜드라고 할까 잔디가 느슨했기 때문에 높이도, 앞의 6개가 11 mm로 뒤의 2개가 13 mm의 스터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잉글랜드에 와서 나서는 높이를 약간 높게 했습니다.
앞의 6개가 13mm로 뒤의 2개가 16mm의 스터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역시 조금 높이가 신경이 쓰이거나, 밀어올림감을 느끼는 일이 있었으므로, 최종적으로는 전이 13mm로 뒤의 2개가 15mm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 대표로 돌아왔을 때는, 또 그 그랜드에 맞추어 갯수나 높이는 항상 조정해 하고 있어, 그랜드의 잔디의 상태나 흙의 상태에 따라서는 고정식으로 플레이하는 경우도 전혀 있네요.
――그럼, 조금 지금까지 이야기해 주신 것을 한 번 잊어 주셔서, 즈바리 요시다 선수의 드림 스파이크를 가르쳐 주세요!
요시다:드림 스파이크입니까・・・・・・. 그렇네요, 역시 가볍다면 가벼운 편이 좋은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렇지만 가볍게 하면 할수록, 어퍼가 얇아져 버려 밟히면 아픈커녕 부상을 버리는 것에도 연결되어 버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볍지만 제작이 확고하고 있고, 밟아도 아프지 않다, 그리고 더욱 말하면 맨발의 감각이 있는 스파이크군요.
――맨발의 감각입니까. 이것은 어렵습니다. 경량이면서 제대로 감을 요구하면서, 그 정반대인 맨발의 감각을 갖고 싶다고. 확고한 스파이크로 마무리하면 당연히 맨발의 감각은 없어집니다. 맨발 감각을 중시하면 당연히 확실한 느낌으로는 튀어나오네요.
요시다: 지금은, 제품을 만들어내는 기술, 소재의 기술이 오르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 그러한 궁극에 가까운 존재의 제품이 나와도 좋다고 생각하네요.
――아웃 구두창에 관해서는 무엇인가 있습니까?
요시다: 네덜란드로 이적하자마자 제5 중족골을 골절해 버렸기 때문에, 이 부분은 철저히 연구해 왔으므로, 부상을 하기 어려운 스파이크로 완성되고 있는지 생각하네요.
――이번 새로운 모델은 레뷰라 2라는 것이 됩니다만, 우선 라이닝 소재(이구의 안쪽의 소재)가 바뀌고 있지요.
요시다: 그렇네요, 이것은 플레이 중에 양말이 미끄러지는 감각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없애는 것으로 개선해 주셨습니다.
――다음에 이 슈탄 주위군요.
요시다: 이것도 똑같이, 피트감이라고 할까, 플레이 중에 약간입니다만 베로가 어긋나 버리는 일이 있었으므로, 그 주변을 수정·개선해 주었으면 한다고 부탁을 하고, 이런 형태로 해 받았습니다.
――이 레뷰라 2는 요시다 선수의 프리미어 리그에서 싸우고 있는 가운데의 수정·개선을 하는 것으로 보다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는, 세계 최고봉 리그에서의 승부를 향한 기어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네! 앞으로의 축구 선수로서의 목표를 알려주세요!
요시다: 아직 자신 안에서 선수로서의 끝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센터백 포지션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아시아인이 지금은 자신 혼자이므로, 그만큼 하면 했던 만큼 일본 축구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역시 다음의 센터백이 나왔을 때, 넘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되는, 그만큼 허들을 높여 가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스파이크에 관해서, 지금 현재 플레이하고 있는 학생이나 아이들을 향해 메세지를 받을 수 있습니까?
요시다:그렇네요, 우선은 소중히 신고 부서 주었으면 좋겠네요 웃음 스파이크는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볼을 걷어차면 걷어차릴 정도로 엉망이 되어 갑니다.
그 때 신발의 어디가 망가지고 있는지, 어디가 하고 있는지 등을 보는 것으로, 자신의 폼이거나, 올바르게 공이 차고 있을지이거나, 그러한 “대화”를 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그 중에서 자신의 플레이를 재검토할 수 있는 신는 방법을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了)
◆요시다 마야 선수가 신는 REBULA2의 자세한 정보는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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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사카이 히로유키
촬영/요시다 케이유
――스터드에 관해서는, 역시 확실히 찔린다고 할까, 요시다 선수의 경우는 포지션적으로도 미끄러져 버리는 것은 치명적인 것에 직결해 버리는 것으로, 그 관점으로부터 하면, 아웃 구두창의 스터드의 위치나 갯수라고 하는 부분에 무언가 특별한 것을 요구하거나 하는 것은 있었습니까?
요시다:실은 시합용의 교체식 구두창은, 처음은 전이 6개, 뒤가 2개의 합계 8개의 것을 채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전이 4개, 뒤가 2개의 합계 6개의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로 이적했을 때 그랜드라고 할까 잔디가 느슨했기 때문에 높이도, 앞의 6개가 11 mm로 뒤의 2개가 13 mm의 스터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잉글랜드에 와서 나서는 높이를 약간 높게 했습니다.
앞의 6개가 13mm로 뒤의 2개가 16mm의 스터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역시 조금 높이가 신경이 쓰이거나, 밀어올림감을 느끼는 일이 있었으므로, 최종적으로는 전이 13mm로 뒤의 2개가 15mm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 대표로 돌아왔을 때는, 또 그 그랜드에 맞추어 갯수나 높이는 항상 조정해 하고 있어, 그랜드의 잔디의 상태나 흙의 상태에 따라서는 고정식으로 플레이하는 경우도 전혀 있네요.
――그럼, 조금 지금까지 이야기해 주신 것을 한 번 잊어 주셔서, 즈바리 요시다 선수의 드림 스파이크를 가르쳐 주세요!
요시다:드림 스파이크입니까・・・・・・. 그렇네요, 역시 가볍다면 가벼운 편이 좋은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렇지만 가볍게 하면 할수록, 어퍼가 얇아져 버려 밟히면 아픈커녕 부상을 버리는 것에도 연결되어 버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볍지만 제작이 확고하고 있고, 밟아도 아프지 않다, 그리고 더욱 말하면 맨발의 감각이 있는 스파이크군요.
――맨발의 감각입니까. 이것은 어렵습니다. 경량이면서 제대로 감을 요구하면서, 그 정반대인 맨발의 감각을 갖고 싶다고. 확고한 스파이크로 마무리하면 당연히 맨발의 감각은 없어집니다. 맨발 감각을 중시하면 당연히 확실한 느낌으로는 튀어나오네요.
요시다: 지금은, 제품을 만들어내는 기술, 소재의 기술이 오르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 그러한 궁극에 가까운 존재의 제품이 나와도 좋다고 생각하네요.
――아웃 구두창에 관해서는 무엇인가 있습니까?
요시다: 네덜란드로 이적하자마자 제5 중족골을 골절해 버렸기 때문에, 이 부분은 철저히 연구해 왔으므로, 부상을 하기 어려운 스파이크로 완성되고 있는지 생각하네요.
――이번 새로운 모델은 레뷰라 2라는 것이 됩니다만, 우선 라이닝 소재(이구의 안쪽의 소재)가 바뀌고 있지요.
요시다: 그렇네요, 이것은 플레이 중에 양말이 미끄러지는 감각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없애는 것으로 개선해 주셨습니다.
――다음에 이 슈탄 주위군요.
요시다: 이것도 똑같이, 피트감이라고 할까, 플레이 중에 약간입니다만 베로가 어긋나 버리는 일이 있었으므로, 그 주변을 수정·개선해 주었으면 한다고 부탁을 하고, 이런 형태로 해 받았습니다.
――이 레뷰라 2는 요시다 선수의 프리미어 리그에서 싸우고 있는 가운데의 수정·개선을 하는 것으로 보다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는, 세계 최고봉 리그에서의 승부를 향한 기어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네! 앞으로의 축구 선수로서의 목표를 알려주세요!
요시다: 아직 자신 안에서 선수로서의 끝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센터백 포지션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아시아인이 지금은 자신 혼자이므로, 그만큼 하면 했던 만큼 일본 축구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역시 다음의 센터백이 나왔을 때, 넘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되는, 그만큼 허들을 높여 가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스파이크에 관해서, 지금 현재 플레이하고 있는 학생이나 아이들을 향해 메세지를 받을 수 있습니까?
요시다:그렇네요, 우선은 소중히 신고 부서 주었으면 좋겠네요 웃음 스파이크는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볼을 걷어차면 걷어차릴 정도로 엉망이 되어 갑니다.
그 때 신발의 어디가 망가지고 있는지, 어디가 하고 있는지 등을 보는 것으로, 자신의 폼이거나, 올바르게 공이 차고 있을지이거나, 그러한 “대화”를 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그 중에서 자신의 플레이를 재검토할 수 있는 신는 방법을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了)
◆요시다 마야 선수가 신는 REBULA2의 자세한 정보는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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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사카이 히로유키
촬영/요시다 케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