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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W 컵 전사의 세계와 싸울 스파이크 Vol.8 [조별 리그 단평 DF 편 ~ 3 경기에서 아픈 경험을하면서 얻은 것과는? ! ~

10년 만의 출전이 된 우치야마 아츠시 감독이 이끄는 U-20 일본 대표는 남아프리카, 우루과이, 이탈리아라는 다른 그룹을 봐도 가장 엄격한 그룹에 들어갔다. 여기에서는 그룹 리그의 3경기를 되돌아보고, 3경기를 통해 총 21선수에 대한 단평과 스파이크 코멘트를 게재해 간다. 【DF편】나카야마 유타, 토야스 켄요, 하츠세 료, 스기오카 오오키, 이타쿠라 스이, 舩木翔,

아이콘 img 6776안도 隆人 | 2017/05/29
◎그룹 리그 단평 DF편①

③나카야마 유타(카시와 레솔, 아식스, DS라이트 X-FL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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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GL)
남아프리카 전 : 스타멘, 풀 출전
우루과이전 : 스타멘, 풀 출전
이탈리아전:스타멘, 풀 출전
 
부안과 함께 부동의 CB콤비로서 모든 경기에 출전. 남아프리카 전에서는 DF 라인을 뛰어난 통율력으로 정리했다. 특히 전반은 일찌감치 실점을 피해 전체가 흩날리는 가운데 냉정하게 상황을 보고 라인 컨트롤과 커버링을 하고 침착을 되찾는 시간을 만들었다.

우루과이전에서는 28분에 높은 위치에서 공을 빼앗자, 드리블로 옮겨, MF미요시 야스아에게 연결해, 그대로 왼쪽 사이드 깊은 위치까지 달려 올라, 미요시로부터의 리턴 패스를 받았다. 이것은 엔드라인을 나누어 버렸지만, 그들이 좋은 앞으로의 추진력이 보였다.

하지만, 1실점째는 오른쪽 사이드를 빠져나온 DF호세·루이스·로드리게스에 대해, 너무 과식해 버린 곳을 교제되어 버렸다. 그 밖에도 먹고 벗겨지는 장면이 있어, 좋은 면과 나쁜 면의 쌍방이 부각되었다.

제3전의 이탈리아전에서는, 개시 일찍 2실점을 뺏지만, 그의 라인 컨트롤에 양 사이드백이 반응하지 않았던 말의 실점이며, 실점 씬 이외는 침착해 대응이 되어 있었다. 3전을 통해서 아픈 경험을 하면서도 꾸준히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⑤토미안 켄요(아비스파 후쿠오카, 나이키·마지스타오파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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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GL)
남아프리카 전 : 스타멘, 풀 출전
우루과이전 : 스타멘, 풀 출전
이탈리아전:스타멘, 풀 출전
 
남아프리카 전투는 시작 일찍 7분에, 통망의 오운골로 실점을 해 버렸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침착을 되찾아 왔다. GK 코지마와의 제휴도 숨이 맞게 되어, 66분에는 상대 FW의 결정적인 슛을, 몸을 치고 블록. “내가 니어, 토미가 퍼를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우루과이전은 플레이에 이성이 없었다. 시작 10분에는 백패스의 처리를 당황하고, FW 디라크루스에 걸려 결정적인 핀치를 만들어 버렸다. 38분의 실점도 롱패스에 대해 잘 라인을 만들 수 없어 완전히 무너져 버렸다.

90+1분의 2 실점도 MF 마르셀로 사라키에게 처음으로 몰렸으나 체제와 스텝워크가 나빠서 드리블 코스를 끊지 않고 라스트 패스를 냈다.

"역시 결정력의 차이를 느꼈고, 자신들의 실수로부터 핀치를 초래하는 장면이 있었다. 자신도 꽤 패스미스가 있었습니다"라고 입술을 씹은 것처럼, 세계의 무서움을 생각해낸 경기였다.

제3전의 이탈리아전도, 개시 일찍 2실점과 세계의 무서움을 맛봤지만, 그 이후는 공격진의 분기도 있어, 나카야마와 함께 침착한 라인 컨트롤과, 카운터 응대를 보였다.

나카야마처럼 3경기에서 아픈 경험을 하면서도 대인 능력과 커버링의 의식은 늘어나 출족도 빨라졌다. 결승 토너먼트에서는 보다 실점의 수를 줄이고 싶다.
 
⑥하츠세 료 (감바 오사카,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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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GL)
남아프리카 전 : 스타멘, 풀 출전
우루과이전 : SUB
이탈리아전:스타멘, 풀 출전
 
남아프리카전에서 스타멘 출전하자 전반은 수비면에서 과제를 남겼다. 자신의 뒤로 잠입했을 때의 대응이 나쁘고, 후추의 플레이가 많았다. 8분의 실점의 장면에서는, 뒤로의 볼이 보내졌을 때, 그가 라인을 올리지 않고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오프사이드를 걸 수 없었다.

직후의 11분에도 롱볼의 처리를 잘못해, MF루서·신으로 바뀌어, GK의 1대1이 되는 결정적인 핀치를 초래해 버렸다. 이것은 GK 코지마의 멋진 모습으로 어려움을 피했지만 수비면에서 집중력이 부족한 장면이 보였다.

후반에 들어서면 남아프리카의 운동량이 떨어지기 시작해 드디어 그의 특색인 공격력이 발휘되게 되었다. 같은 사이드의 도안율과 숨이 가득한 제휴로 오른쪽 사이드를 활성화.

61분, 쇼트 카운터에 반응해, 오른쪽 사이드를 달려 올라, 기회를 연출하면, 67분에는 오른쪽 사이드에서 쿠보의 패스를 받으면, 날카로운 되돌림으로부터 파사이드의 이와사키에 정확한 크로스. 골이 아니었지만, 오른쪽 사이드에서 기점이 되었다.

제2전의 우루과이전은 후지타니 장에게 스타멘을 양도한 형태가 되었지만, 이탈리아전에서 스타멘 복귀.

그러나 시작 일찍 3분의 실점은 MF 롤랜드 만드라고라의 롱패스에 대해 나카야마와 후안이 라인을 올렸지만, 그와 스기오카가 남아 버려 FW 안드레아 파빌리에 쉽게 빠져나갔다.

후추의 스프린트도 약해, 파빌리의 크로스로부터 MF리카르도·오르솔리니에 결정되어 버렸다.

7분의 실점도 이탈리아의 오른쪽 FK를 MF 프란체스코 카사타에게 찹킥으로 페널티 에어리어의 같은 사이드의 뒤를 찔렀지만, 튀어나온 MF 주제페 파니코에 대한 대응이 늦어져, 프리로 치게 했다. 이 실수를 되찾기 위해 남아프리카 전과 마찬가지로 후반은 공격면에서 맛을 발휘했다.

50분에 뛰쳐나온 도안의 슈퍼골도 이치마루가 도안에 패스를 낸 순간에 오른쪽 와이드에 탑 스피드로 오버랩을 걸어 당안에 붙어 있던 DF 한 장이 꺼내져 보다 프리로 볼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실점에 얽혀 버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공격면에서는 맛을 발휘했다.

하지만 앞으로 그가 더 위로 가기 위해서는 수비력의 향상은 필수 불가결하다. 공격력은 발군의 센스를 가지고 있는 만큼, 이 경험이 수비력의 향상의 기폭제가 되어 주었으면 한다.
 
⑮스기오카 오오키(쇼난 벨마레, 나이키·마지스타오파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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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GL)
남아프리카 전투: SUB
우루과이전 : SUB
이탈리아전:스타멘, 풀 출전
 
남아프리카전, 우루과이전과 벤치에서 전황을 응시하고 있었지만, "언제 차례가 와도 좋을 것처럼, 준비를 해 왔다"고 말했듯이, 마침내 제3전의 이탈리아와의 대일로 왼쪽 사이드 백으로서 스타멘에 발탁을 했다.

이른 3분에 MF 롤랜드 만드라고라의 롱패스에 대해, 나카야마와 후안이 라인을 올렸지만, 그와 하츠세가 남아 버려, FW 안드레아 파빌리에 쉽게 빠져나갔다. 거기서 더 빠른 귀진을 해 두면 좋았지만, 요주의 어택커의 MF 리카르도 올솔리니에 한순간 안에 두고 빠져, 파빌리의 크로스를 프리로 정해져 버렸다.

"경험의 얕은 점에서 라인에서 내가 남아 버렸다. 자신의 실수로 실점을 해 버렸다"고 회개했지만, 그는 거기에서 침착을 되찾아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발해 간다.

29분에는 나카야마의 전개 패스를 받으면, 빠르게 이와사키에 떨어지고, FW 타가와 료헤이에의 기회에 연결하면, 44분에는 시립 후나바시의 동급생인 원과 함께 오솔리니의 돌파를 막아, 빼앗은 볼을 드리블로 옮겨 공격에 연결했다.

72분에는 엔도 패스를 받으면 드리블로 컷 인하고 이와사키와의 원투에서 슛을 날렸다. 그 이후는 무승부 결착을 위해 서로가 균형을 생각한 싸움이 되었지만, 실점의 실수를 훌륭하게 만회하는 플레이 만이었다.
 
◎스기오카 오오키스 스파이크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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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오카나이키의 마지스타는 (시립 후나바시) 고등학교 시대부터 신고 있습니다. 굉장히 신었던 익숙한 스파이크이므로, 거기는 이것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지스타는 옆 어긋남을 하지 않기 때문에, 턴이 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옆으로 어긋나는 스파이크는 서투르기 때문에, 이 스파이크는 굉장히 자신에게 맞고 있습니다.

④ 板倉滉 (가와사키 프론탈레, 푸마 에보 파워 VIGO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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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GL)
남아프리카 전투: 스타멘→90+2분 OUT
우루과이전 : SUB
이탈리아전:SUB
 
중요한 첫 경기에서 자원 봉사의 스타멘의 자리를 이겼다. 우치야마 재팬에서는 CB기용이 메인으로, 올해 들어도 합숙에서는 CB에서 플레이하고 있던 그였지만, 대회 전 마지막 온두라스전의 2번째로 자원봉사로서 출전. 1골 결정하는 등 존재감을 발한 것으로, 자원봉사로서의 기회가 돌아왔다.

「CB와 자원봉사, 어느 쪽을 하고 싶은지 물어보면, 나는 자원봉사라고 대답합니다」라고 말한 것처럼, 본직은 자원봉사라고 인식하고 있어 소중한 세계의 첫전에서 희망대로의 포지션에 취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는 이 발탁에 대해 플레이로 응했다. 공중전의 힘과, 정밀도가 높은 미들 패스를 구사해, 중반의 기점으로서 기능. 23분에는 오른발 아웃사이드에서 컷 기분에 걷어차는 패스가 뒤로 빠져나온 오가와의 발밑에 딱.

61분에도 높은 위치에서 인터셉트하면 재빠르게 시내에 세로 패스를 몰아넣어 기회를 연출했다. 후반 어디셔널 타임에 왼쪽 종아리를 부상해, 하라와 교체. 이 영향으로 우루과이전은 출전을 회피했다.

그 후 전체 연습에 복귀를 했지만 이탈리아전은 출전 기회가 없었다.
그러나 휴식은 충분합니다. 베네수엘라전을 향해, 보다 만전의 컨디션으로 해 간다.
 
◎이타쿠라 츠키 스파이크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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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쿠라푸마의 에보 파워는 굉장히 자신의 발에 맞습니다. 자신 중 스파이크 선택에서 가장 소중히하고있는 것은 다리에 맞는 느낌이므로, 거기가 맞는 것이 에보 파워군요.

에보 터치도 신었어요, 감촉적으로 에보 파워가 맞습니다. 어느 스파이크도 좋은 스파이크입니다만, 피트감을 제일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
 
②후지타니 쇼(비셀 고베, 미즈노 바사라 101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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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GL)
남아프리카 전투: SUB
우루과이전 : 스타멘, 풀 출전
이탈리아전:SUB
 
우루과이전에서는 그 높은 수비력을 팔리고 오른쪽 사이드백의 스타멘에 발탁. 결과는 0-2의 패전이었지만, 그의 완성은 나쁘지 않았다. 공격적인 왼쪽 사이드백의 舩木의 포지션을 보면서, 함부로 오르지 않고, CB와 제휴를 취해 수비 밸런스를 의식했다.

특히 도안과의 수비의 연계는 원활했고, 38분에는 상대의 카운터를 후지타니가 늦추고, 도안이 프레스백으로 빼앗는 등 수비면에서의 하나의 포인트가 되었다.

「하고 싶은 일은 할 수 있었다. 수비와 공격의 밸런스를 생각해 플레이를 했다」라고 확실한 대응을 잡을 수 있었다.

하츠세와 舩木만큼, 공격면에서의 화려함은 없지만, 계산할 수 있는 수비력과 때때로 보이는 오버랩의 질은, 매우 매력적이며, 향후 한층 더 성장해 가는 포텐셜을 숨기고 있다. 이탈리아전에서는 차례가 오지 않았지만, 결승 토너먼트에서는 반드시 차례가 있을 것이다.
 
⑲舩木翔 (셀레소 오사카,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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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GL)
남아프리카 전 : 스타멘, 풀 출전
우루과이전 : 스타멘, 풀 출전
이탈리아전:SUB
 
초전과 제2전에서 스타멘풀 출전을 완수해, 남아프리카전에서는 동점탄의 기점이 되는 등, 공격면에서는 존재감을 발휘했지만, 수비면에서는 과제가 나왔다. 하츠세와 마찬가지로 간단하게 뒷면의 공간을 취해 버리는 경우가 많아, 핀치를 초래했다.

특히 제2전의 우루과이전에서는 38분에 상대의 롱볼의 처리를 잘못해, DF호세·루이스·로드리게스에 빠져 나와 실점을 초래해 버렸다. 수비면에서 불안을 남기고, 제3전의 이탈리아전에서는 스타멘을 떼어 버렸다.

하츠세와 같이 공격력은 상당한 매력으로, 특히 세로 패스의 질이나 크로스의 질은 군을 빼고 있는 만큼, 이탈리아전에서의 회개를 결승 토너먼트에서 부딪쳐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