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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제 아마추어 축구 대회 「F5WC」로 긴급 앙케이트! 신발 착용 수 TO5의 메이커는?

킨구기아는 2017 년 2 월 12 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5 인제 축구 대회 "F5WC (Football fives world championship) '의 예선 · 본선에서 사용 신발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 각 팀의 착용 신발 제조 업체 를 조사했다. 과연 결과는? !

아이콘 img 타라도로 | 2017/02/20
2013년 두바이에서 태어난 세계 최대의 5인제 아마추어 축구 대회 「F5WC」. 내년 5월 중국·베이징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에 대한 표를 잡기 위해 도쿄·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 일본 전국에서 32팀이 참전, 거대 스타디움에 깔린 풋살 코트에서 백열의 싸움이 전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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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기어도 전 프로 선수에 의한 「KING GEAR FC」를 결성해 첫 참전, 결과는 아쉽게도 준우승에 끝났지만, 선수·스탭 일환이 되어 다음에 이어지는 분투를 보였다.
 

이번 킹기어에서는 본 대회에 더해 각 지역의 예선회에서 리서치를 실시했다. 5인제 대회는 풋살 코트가 무대가 되기 때문에 스파이크는 NG, 스포츠 슈즈에 대한 리서치가 되었지만, 기어 전문 사이트로서는 사용 상황 조사의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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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킹기어팀을 포함한 총 25회장, 186명의 선수로부터 착용화 메이커에 대해 답변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럼 조속히, 결과를 보자!

1위 나이키 53명
2위 아디다스 38명
3위 아식스 30명
4위 미즈노 25명
5위 푸마 11명
 

전체의 약 30%를 차지한 나이키가 1위에 빛났다. 2015년도의 고등학교 축구선수권에서는 점유율 2위였지만, 풋살 코트에서는 그 밖에 차이를 붙여 선두가 되었다.

대회 전에 배포된 F5WC 자료에 따르면 참가자의 평균 연령은 약 25세. 그 내역은 사회인이 약 60%, 대학생이 약 30%, 고교생이 약 10%이다. 나이키의 높은 디자인성, 운동화 분야의 실적·이미지 등도 발밑의 선택에 영향을 미쳤을지도 모른다.
 

고등학교 축구 선수권 데이터(2015년도)에서 점유율 1위에 빛난 아디다스였지만, 풋살 코트의 5인제 대회 「F5WC」에 있어서는 2위라는 결과가 되었다. 이어 3위는 아식스, 4위가 미즈노와 일본 메이커가 이어진다. 5위는 역사적으로 아디다스와 쌍경을 이룬 푸마가 됐다.

그 외의 메이커에서는, 뉴 밸런스와 암브로의 착용자가 2명씩 붙었다. 러닝 슈즈에서는 대규모 판로와 점유율을 자랑하는 뉴 밸런스가 불과 2명이라는 점은 흥미롭다.

그리고 애슬레타와 현대멜이 한 명씩. 또한 최근 스파이크 시장에서 지지를 모으고 있는 언더아머, 그리고 디아드라는 0명이라는 결과. 스파이크, 스포츠웨어 분야 등에서 존재감을 발하는 언더아머의 '제로'는 역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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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코트에서 풋살 코트로 무대가 옮겨지면 메이커 점유율의 경치도 크게 다른 것 같다. F5WC의 참가 선수가 아마추어인 것, 학생이 약 4할을 차지하는 대회인 것을 생각하면, 입수 방법이나 장소, 가격도 포함해, 손에 잡기 쉬운 신발은 선택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과연, 내년도의 F5WC의 메이커 점유율은 어떨까? !

KING GEAR FC가 내년도도 참전이 되면, 그 리벤지 결과도 포함해 상세보를 보내고 싶다.

■『F5WC JAPAN』 공식 사이트:http://f5wc.jp/
■『F5WC JAPAN』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5wcjapan


취재 협력 / 주식회사 써니 사이드 업
사진/세가와 야스유(TOP 화상, 킹 기어 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