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설】비원의 메달 획득!“레슬링 남자 프리스타일 74kg급”은메달 타카야 대지
레슬링 남자 프리스타일 74kg급의 결승이 현지 시간 8월 10일에 행해져, 타카야 대지 선수가 우즈베키스탄의 라잔베크·사람베코비치·자마로프 선수에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톱 이미지 출처 / Getty Images

올림픽 첫 출전이면서 1회전 쿠바 진드리 가르슨 카바젤로 선수, 준준결승 세르비아 헤틱 차보로프 선수를 각각 테크니컬 스페리어리티로 내린 타카야 선수는 준결승에서 도쿄 2020의 동메달리스트로 세계 랭킹 1위인 미국 카일. 서로가 격렬하게 포인트를 잡는 전개를 밀고, 20-12로 제정해 결승 진출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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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서는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타카야 선수를 자마로프 선수가 잘 어우러 뒤를 잡고 2포인트 선제했다.
<파리 올림픽의 전적>
1회전:진드리 가르슨 카바젤로/○10-0
준준결승:헤틱 차보로프/10-0
준결승:카일 더글라스 데이크/○20-12
결승:라잔벡 사람베코비치 자마로프/●0-5
<프로필>
1994년생, 교토부 출신의 다카야 선수는 2012년 런던 대회, 2016년 리오 대회, 2020년 도쿄 대회와 3대회 연속으로 올림픽 출전을 완수한 레슬링 선수, 타카야 소량 선수의 동생 2018년부터 계급을 74kg급으로 올려 2021년, 2022년의 전일본 선수권의 연패나 2023년의 전일본 선발 선수권의 우승 등 수많은 타이틀을 물들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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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여 파리올림픽 대표로 내정. 첫 올림픽 무대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고 형이 없이 얻지 못한 메달 획득을 실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