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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팀의 선수는 지금 어떻게하고 있습니까?

코로나의 영향으로 해외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많은 선수들이 귀국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까지 태즈마니아, 스웨덴, 볼리비아, 크로아티아의 각 리그에서 플레이하고 있던 4명의 선수에게 「현지에서의 상황・현재의 활동・심경」등을 들려 주었다.

아이콘 16466945 810048175800857 1247399717 n키쿠치 코헤이 | 2020/09/30
라르가풋 원숭이 (https://largafb.com/index.html)라는 개인참가형 풋살 오픈 기념 이벤트에 해외리그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선수가 5명 참가했다. (인터뷰에는 4명이 참가)

이벤트 후에 현지에서의 생활이나 현재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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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 카즈마


쇼난 학원 고등학교→중앙 학원 대학→Burleigh Heads FC→Logan Lightning FC→Olympia FC Warriors (오스트레일리아)

고바야시: 호주에서 플레이하고 3시즌째입니다. 올해 4월경에 코로나의 영향도 있어 귀국했습니다.

지금은 조련 등의 커뮤니티에서 축구를 해 달라고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코로나의 영향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고바야시: 1월 말 정도부터 아시아인 자신은 인종차별을 했습니다. 호주 내셔널 프리미어리그(NPL)의 태즈메이니아 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만, 태즈메이니아에는 일본인이 거의 없고, 나를 보면 현지 분들은 각각의 손으로 얼굴이나 입을 숨기기도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어떤 대응을 하고 있었습니까?

고바야시: 어쨌든 플레이로 보여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 연습으로부터 굉장히 했습니다. 결국 코로나의 영향으로 비자가 잡히지 않아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시즌도 계약은 받고 있으므로 눈길이 서면 돌아가고 싶습니다.

――코로나는, 처음에는 아시아에서 유행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었습니다만, 이탈리아나 미국에서도 양성자가 늘었습니다. 대응에 변화가 있었습니까? 

고바야시: 팀 스탭이 「그것은 다르다」라고 말해 주거나, 지켜주기도 했습니다. 경기 등에서 상대 팀의 선수로부터 여러가지 말을 들었습니다.

――태즈매니아의 축구나 환경은?

고바야시: 태즈메이니아는 호주 섬 중 하나입니다. 멜버른과 시드니 아래 근처에 있으며 여름에도 캐럿으로 기후가 굉장히 좋습니다.

축구는 구제와 피지컬의 부분이 특징적입니다만, 감독이나 팀에 의해서 많이 바뀌네요.

감독이 이탈리아인으로 수비를 굳혀 오는 팀이나, 우리는 영국인의 감독이므로 전에 걷어차서 FW에 신체를 치는 선수가 있거나 합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이민 분들이 많은 나라로, 크로아티아계의 팀이나 이탈리아계의 팀등 여러가지군요. 태즈메이니아에서는 어떻습니까?

고바야시: 태즈매니아에도 그리스계와 크로아티아계 클럽이 있었습니다.

호주 NPL에 속한 태즈메이니아 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태즈메이니아 주 리그에서 뛰고 있다는 것입니다. (호주 전국 리그는 A 리그 전용)
 

외국인 테두리는 3개만으로 자신의 팀에는 영국인, 미국인, 일본인입니다. 미국인 선수가 다른 팀에 많았고 특히 GK에 미국인이 많았습니다.
 

――향후의 예정은? 

고바야시: 연내는 호주(태즈마니아)로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새해부터 어째서 갈까라고 하는 곳입니다. 같은 팀으로 돌아와 플레이할 예정이지만 아직 눈에 띄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점점 다양한 곳에 얼굴을 내고 스폰서가 되어주는 사람을 찾거나 클라우드 펀딩에도 도전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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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토쿠 용휘

요코하마 FC 주니어 유스 → 요코하마 FC 유스 → 호세이 대학 → FKcetinje (몬테네그로) → NKvarteks (크로아티아) → FKotorant → Ifk Ås (스웨덴)

고덕: 대학을 졸업하고 몬테네그로에서 반년간 뛰고 나서 크로아티아에 갔다. 팀은 달랐지만 요코야마 쇼헤이군과 함께 살고 반년 플레이하고, 또 몬테네그로로 돌아가 약 1년 플레이했습니다.
 

작년까지 스웨덴에서 뛰었습니다. 작년 10월경에 귀국하고 있어, 겨울 타이밍에 해외에 갈 예정이었습니다만 코로나의 영향으로 갈 수 없었습니다.
 

올 여름도 엄격하기 때문에 적어도 겨울까지는 일본에 있어 컨디션을 유지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아는 현 리그 팀에 등록하여 연습이나 경기를 하게 하고 있습니다.

――스웨덴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추운 이미지가 있나요?

고덕: 9월, 10월 정도에 스웨덴에서 "추워~"라고 말했더니 "겨울은-20도가 되기 때문에 춥지 않아"라고 들었습니다. 겨울까지 없었기 때문에 그 추위는 체감 할 수 없었습니다만 굉장히 시골이었습니다. 사슴과 다람쥐가있는 목가적인 마을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캐쉬리스가 80% 정도 보급되어 편리했습니다. 살았던 것이 노르웨이의 국경 부근이었지요.
 

――어떤 축구입니까?

고덕: 4부였지만 외국인 선수가 많이 있었습니다. 나는 폴란드인과 살고 있었는데, 왠지 폴란드인이나 미국인의 선수가 많았습니다. 자신의 팀에는 스웨덴인이 1명도 없었어요. 카테고리가 낮기 때문에 외국인 테두리가 없습니다.
 

세르비아인 3명, 일본인 2명, 미국인 2명, 폴란드인 2명, 아프가니스탄인 2명, 벤치에 15세의 스웨덴인이 3명뿐이었습니다.

격렬한 축구였습니다. 경기 등에서는 기술이나 전술보다 감정으로 싸워 오므로 거친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 노리고 있는 나라가 있습니까?

고덕: 기본은 유럽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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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뉴

리츠메이칸 우지→일본 체육 대학→club Real America(볼리비아)

서쪽:일체대를 졸업하고 볼리비아에 가서 볼리비아에서 2시즌 가는 도중에 귀국했습니다. 산타 크루즈의 레알 아메리카라는 팀입니다. 올해 6월 20일에 귀국했습니다.
 

――최근까지 볼리비아에 있었어요?

서쪽: 볼리비아에서는 3월 말부터 외출 금지가 시작되어 3개월간을 집안에서 견디어 보았습니다만, 힘들었습니다.
 

――3개월 동안은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서쪽: 집안에서 거꾸로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웃음) 결국 깨끗한 체조선수처럼 할 수 없었습니다.

――3월이나 4월에 귀국하지 않았던 이유는?
 

서쪽: 참으려고 했어요.

――연습은 어땠습니까?

서쪽: 정원에 페트병을 늘어놓고 드리블할 정도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근처의 슈퍼등에는 갈 수 있습니까?

서쪽: 신분증의 마지막 번호로 '1과 9명은 월요일, 2와 8명은 화요일'처럼 일주일에 한 번 오전에만 슈퍼마켓에 갈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며, 거기서 1주일 분의 음식을 사 .
 

하지만 배고프고 먹어 버려서, 6일째라든지는 힘들어요. 집에는 크래커 밖에 없다든가 (웃음)


그런 때는 농업을 하고 있는 일본인에게 식사를 받거나 도와 주었습니다.

――힘들었어요. 팀의 활동은 이 기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서쪽: 지금의 팀과 계약할 수 있는 것이 정해진 것이 3월 15일 정도로, 3월 18일부터 자숙 기간에 들어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3개월째 정도에 「연습도 시합도 없기 때문에, 과연 급료를 지불할 수 없다」라고 팀으로부터 말해졌습니다.
 

양성자의 증감 그래프를 보고 있어도, 지금 돌아가지 않으면 일본에 돌아갈 수 없게 될지도 생각해 6월에 귀국했습니다.

――볼리비아만의 에피소드를 들려주세요.

서쪽: 포토시라는 4000m 정도의 도시에 있는 팀에 2일간만 연습 참가했습니다만, 어리석었습니다. 길에서 버스를 타는 1단의 단차를 오르는 것만으로 숨이 오릅니다.
 

슛 연습의 사이에 줄지어있을 때 등 조금 마음이 빠졌을 때 의식이 날 것 같아졌습니다. 술 취했을 때 그랑 런하는 느낌입니다.

――현지 사람은 괜찮아요?

서쪽: 거기서 태어나 자라서 괜찮아요. 햇볕이 너무 좋았어요. 4000m는 태양에 가깝기 때문에 피부가 엉망이 됩니다.
 

――향후의 플랜은?

서쪽: 여러 나라의 팀에 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올해는 장소를 선택하지 않고 축구를 할 수 있는 장소에서 축구를 하고, 코로나가 진정되면 중미·남미에서 플레이하고 싶습니다.

작은 거리의 명예 시장이라든가 되고 싶어요. 지금은 아는 사회인의 팀에 섞어서 연습시켜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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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야마 쇼헤이

마에바시 육영 고등학교 ⇒ 더 스파쿠사츠 군마 ⇒ FC 마치다 제르비아 ⇒ NK 메디믈렛 코자라츠 (크로아티아) ⇒ 도이츄란츠베르거 SC (오스트리아) ⇒ NK 발랑주딘 (크로아티아 1부 리그)


요코야마: 코로나가 유행하기 전 정도의 시기에 오프에 맞추어 귀국했습니다. 그 후에는 코로나의 영향이 있어, 모두와 같이 해외에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유럽에 구애받지 않고, 동남아시아 등도 포함해 팀을 찾고 있었습니다만, 좀처럼 정해지지 않고, 일단 해외에 가려고 했을 때에 코로나의 영향으로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는 팀이나 지역 리그의 팀에 섞어 받거나 트레이너에게 진찰받아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언제쯤 해외로 다시 갈 예정입니까?

요코야마: 코로나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지금은 우선 플레이하고 싶기 때문에 국내도 포함하여 소속할 수 있는 클럽을 찾아갑니다. 가능하면 보다 높은 카테고리는 목표로 하고 싶습니다만, 겸해를 보고 싶습니다.

이하는 4명의 좌담회가 된다.
 

――주위의 해외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선수도 귀국하고 있지요?

고덕: 대부분의 나라에서 리그전을 하지 않았으니까요.

서쪽: 그건 집에서 견딜 수 있을까 (웃음)

――여러분에게 공통하고 있는 것은, 언제부터 리그전이 시작될지 모른다고 하는 것이군요. 지금, 특히 곤란한 것은?

고덕: 역시 코로나군요.

요코야마: 코로나 탓으로 전망이 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는 자신의 대리인이 크로아티아인이었습니다만, 일본에 돌아왔으므로, 대리인이 없어요. 대리인을 붙이지 않고 스스로 열어가는 것도 하나의 손입니다만. .

지금까지는 크로아티아 주변에서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연결이나 크로아티아인의 대리인도 있었기 때문에 움직이기 쉬웠습니다만, 아시아 등 다른 에리어에도 시야를 넓혀 갈 것이라고 생각하면 혼자서는 한계도 있습니다 그래.
 

고덕:쇼헤이군은 J리그 경험도 있고 크로아티아 1부의 경력도 있으므로, 대리인에게 부탁하는 것이 좋지 않습니까.
 

――연습 참가나 이적을 하고 싶어도, 지금은 해외에 가는 것조차 어렵지요.

고덕: 그렇습니다. 어느 클럽도 지금은 국내에 있는 선수로 돌리는 것이 많기 때문에, 다음의 이적의 타이밍은 겨울의 타이밍입니까.

요코야마: 각국의 코로나에 대한 방침으로 리그전이 중단되기도 하므로 해외로 가는 타이밍이 어렵지요. 행동을 일으키지 않으면 아무것도 절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은 그것이 할 수 없는 것이 이가 가는 곳입니다.

――해외에서 플레이해, 어떤 것을 느꼈습니까?

서쪽: 해외에서는 어떤 서투른 선수라도 위험을 감수하고 공격해 오는군요.

고덕: 아는, 나쁜 선수라도 한발 뭔가 챌린지 오니까 무서워요.

서쪽: 해외 선수는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느낌입니다.

――축구 이외에서 해외와 일본의 차이를 느낀 점은?

요코야마
:웃음의 끓는점이 해외 쪽이 낮지요?

서쪽: 확실히! 해외에서는 웃음이 빨리 잡히지요.

요코야마
: 애상웃음 같지 않은 것이 좋지요.

서쪽: 팀 메이트의 콜롬비아인이 이상한 춤을 추고 있습니다만, 그 춤을 함께 하고 있는 것만으로 대폭소예요. 그 날 모두의 인스타의 스토리에 내가 실려 있어요 (웃음)

――모두 힘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마지막은 무심코 웃어 버리는 이야기로 완화되었습니다. 또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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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에서

요코야마 쇼헤이

마에바시 육영 고등학교 ⇒ 더 스파쿠사츠 군마 ⇒ FC 마치다 제르비아 ⇒ NK 메디믈렛 코자라츠 (크로아티아) ⇒ 도이츄란츠베르거 SC (오스트리아) ⇒ NK 발랑주딘 (크로아티아 1부 리그)

시오뇨

리츠메이칸 우지→일본 체육 대학→club Real America(볼리비아)

타카 토쿠 유키

요코하마 FCJY→요코하마 FC 유스→호세이 대학→FKcetinje(몬테네그로)→NKvarteks(크로아티아)→FKotorant→Ifk Ås(스웨덴)

아베 하야 히데

아자부대학 부속 부치노베 고교→가나가와대학→FC Ulaanbaatar(몽골)

고바야시 카즈마

쇼난 학원 고등학교→중앙 학원 대학→Burleigh Heads FC→Logan Lightning FC→Olympia FC Warriors (오스트레일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