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 일본 대표 선수가 미즈노 「드라이 에어로플로우」를 착용! 대량의 땀을 편안하게 하는 최신형 웨어란?
미즈노는 더운 여름에도 선수가 본래의 힘을 발휘하기 위해 웨어에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를 철저히 추구해 왔다. 선수가 느끼는 더위를 조금이라도 경감시킬 수 없는가? 거기서 이번에, 땀을 느끼게 하지 않는 쾌적한 착용감의 웨어 「드라이 에어로 플로우」가 탄생했다.
사쿠마 秀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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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1
미즈노는, 8월, 도쿄 도내 모소에서, 신소재의 웨어 「드라이 에어로플로우」의 착용 실증 테스트를 실시했다. 참가한 선수는 미즈노가 공식 공급업체를 하고 있는 하키 일본 대표팀 소속의 톱 플레이어들이다.
내년 도쿄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 경기는 한여름에 열린다. 일본 특유의 더위 속에서 선수가 체력을 떨어뜨리지 않고 높은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을지가 승리의 열쇠가 된다.
선수들은 실전하면서 격렬한 움직임을 여러 번 반복하고 있었지만, 지친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
"낮의 시합이라면, 기온과 습도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이런 (쾌적한) 천(의 웨어)로 시합을 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강점이 됩니다"라고 선수가 말하는 바와 같이, '드라이 에어로플로우' 착용으로 체온 상승을 막고 움직일 수 있는 것은 크다. 앞으로 모든 스포츠 선수들에게 필요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
신땀 처리 소재 「드라이 에어로 플로우」란
대량 발한시에도 높은 통기성을 확보해 의복 내 끈적임 억제와 쿨링 기능을 발휘하는 신소재 '드라이 에어로플로우'를 개발했다.
땀의 막은 직물의 통기성을 저하시켜 불쾌감의 원인이 된다. 종래의 의복은, 천에 공극(메쉬)을 베푸는 것으로, 공기의 길을 확보해 통기성을 높여 왔다.
땀의 막은 직물의 통기성을 저하시켜 불쾌감의 원인이 된다. 종래의 의복은, 천에 공극(메쉬)을 베푸는 것으로, 공기의 길을 확보해 통기성을 높여 왔다.
그러나, 대량 발한시에는 공극이 땀으로 묻혀, 땀의 막이 형성되어 통기성이 감소하기 때문에, 피부상의 땀의 기화가 저해되는 상태가 되어, 땀의 건조 어려움, 의복내 온도 상승, 찜질감, 끈적거림감 등의 원인이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땀의 보수량을 억제하는 '소수·발수사'와 땀을 흡입하는 '흡수사'를 조합하여 땀이 아래로 흐르기 쉬운 특수한 구조로 한 것이다. 그 결과, 땀을 많이 하고 있어도 공기의 거리도인 통기공에 땀의 막이 생기기 어렵고, 통기성을 유지하는 원단 설계가 되었다.
그래서 땀의 보수량을 억제하는 '소수·발수사'와 땀을 흡입하는 '흡수사'를 조합하여 땀이 아래로 흐르기 쉬운 특수한 구조로 한 것이다. 그 결과, 땀을 많이 하고 있어도 공기의 거리도인 통기공에 땀의 막이 생기기 어렵고, 통기성을 유지하는 원단 설계가 되었다.
피부 표면의 땀이 기화하는 상태가 되어, 땀이 기화할 때 신체로부터 열을 빼앗는 작용에 의해 방열성을 높여 운동 퍼포먼스와 쾌적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취재 협력 / 미즈노 주식회사
하키 일본 대표가 착용 신소재 채용 웨어 테스트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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