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U-15 축구 대표에 의한 피스 매치 개최!
2024년 8월 14일

2019년에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U-15 선발의 시합으로 스타트한 피스 매치.
경기 전에 실시한 평화 학습


히로시마 평화 자료관을 견학
8월 7일, 전날의 평화 기념 식전의 회장 철거 작업이 행해지는, 이 시기 특유의 모습을 보이는 평화 공원에 2개의 축구 팀이 모여, 함께 헌화를 행해, 기도를 바치고, 히로시마 평화 자료관을 견학. 소감을 토론하고 발표하는 등 평화학습을 했다. 자료관 견학 후 선수들은 "많은 희생이 된 아이들의 전시를 보고 꿈을 갖고 축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당연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피스 매치를 통해 평화를 발신할 수 있는 계기로 하고 싶다"고 발표했다. “당연하지 않은 지금에 감사하고 싶다”는 말이 많이 들렸다.


평화 세레모니
시합에 앞서 열린 피스 세레모니에서는 히로시마 시립 고카이치 관음 중학교의 가와시마 류카 씨와 이마니시 요우 씨가 비참함을 다음 세대에 이어갈 것입니다. "이 필드에서 모든 사람들이 '평화'를 느끼는 기쁨과 자유롭게 꿈을 꾸는 세계를 쌓을 것을 선언합니다."라고 발표.


마츠이 카즈히로 히로시마 시장에 피스 유니폼을 건네주는 주식회사 에스에스케이 사사키 준이치 상무 이사
피스매치의 발기인이자 마츠이 카즈히로 히로시마 시장은 "축구를 통해 평화에 감사하는 일, 일상을 통해 평화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실천하고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마음'을 발신하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선수들에게 기대를 담은 격려의 말을 보냈다.
평화이기 때문에 축구의 기쁨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를 'SHARE THE PEACE』라는 메시지와 함께 휩쓸었다. 또 가슴에는 평화도시·히로시마에 설립된 최초의 유엔기관인 유엔훈련조사연구소(유니탈)의 로고가 들어가 평화의 발신을 뒷받침한다.

경기는 어디셔널 타임에도 가점한 히로시마현 대표가 5-1로 승리. 히로시마의 아사다 마사오 감독은 “지금의 이 세계, 평화가 당연하지 않다. 오늘의 경기도 여러가지 마음을 가지고 플레이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스테이지가 골이 아니기 때문에,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향후의 새로운 활약에 기대했다.

히로시마현 축구 협회의 소나무 준이치로 회장은 “피스 매치는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협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대회의 하나로, 히로시마 특유의 대회.선수들에게는 평화이기 때문에 가능한 축구의 기쁨을 발신해 주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평화에 대해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한다.

피스 유니폼을 계속 만들어 10년째가 된 현대멜에서는, 브랜드 미션 「Change the World Through Sport.(스포츠를 통해 세계를 바꾼다)」를 구현화해 나가기 위해, 향후도 계속해, 평화의 마음을 연결하기 위한 대처를 실시해 나간다.

조각 유니폼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를 'SHARE THE PEACE』라는 메시지와 함께 휩쓸었다. 또 가슴에는 평화도시·히로시마에 설립된 최초의 유엔기관인 유엔훈련조사연구소(유니탈)의 로고가 들어가 평화의 발신을 뒷받침한다.

경기는 어디셔널 타임에도 가점한 히로시마현 대표가 5-1로 승리. 히로시마의 아사다 마사오 감독은 “지금의 이 세계, 평화가 당연하지 않다. 오늘의 경기도 여러가지 마음을 가지고 플레이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스테이지가 골이 아니기 때문에,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향후의 새로운 활약에 기대했다.

히로시마현 축구 협회의 소나무 준이치로 회장은 “피스 매치는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협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대회의 하나로, 히로시마 특유의 대회.선수들에게는 평화이기 때문에 가능한 축구의 기쁨을 발신해 주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평화에 대해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한다.

피스 유니폼을 계속 만들어 10년째가 된 현대멜에서는, 브랜드 미션 「Change the World Through Sport.(스포츠를 통해 세계를 바꾼다)」를 구현화해 나가기 위해, 향후도 계속해, 평화의 마음을 연결하기 위한 대처를 실시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