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T 프로레슬링의 “마지막 요새” 다케시타 유키노스케. 타 단체에 유실한 벨트 탈환을 향해, ZERO1·다나카 마사토와 일기타에(후편)【3·20 고라쿠엔 홀】
「문화계 프로레슬링」으로서, 프로레슬링의 개념을 날려버리는 발상으로 팬을 계속 매료시키는 단체 「DDT 프로레슬링」. 작년 말, DDT에서는 싱글 매치의 리그전 「D왕 GRAND PRIX」가 행해져 ZERO1의 다나카 마사토가 우승. 이어 1월 26일 후라쿠엔 홀에서는 하라시마를 꺾고 DDT 최고봉 벨트 KO-D 무차별급 왕좌를 획득했다. 2월 23일에는 MAO가 다나카에 도전했지만, 선전 답답하게 패퇴. DDT의 “마지막 요새”로서 3월 20일 후라쿠엔 홀, 다케시타 유키노스케가 벨트 탈환에 임한다. 그 싸움을 직전에 앞둔 지금 DDT의 다케시타 유키노스케에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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