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고 테니스를 즐긴다! 테니스터 글래머 다카하시 나나 씨가 그리는 라이프 스타일 혁명 VOL.2
스포츠에는 승패만으로는 측정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 경기를 통해 만난 사람들과의 추억은 인생의 보물이며, 거기서 자신을 재발견하기도 한다. 이번에 등장하는 다카하시 나나 씨도 그런 혼자다. 그녀는 테니스와 패션을 융합시켜 "멋지면서 테니스를 하자"는 테마를 내걸는 "테니스터 글래머"로 주목을 끈다. "테니스를 더 부담없이 즐기고 싶다"는 다카하시 씨의 생각, 그 배경과 그녀가 걸어온 유일무이의 이야기를 남김없이 말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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