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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XIL이 스포츠를 통해 전하고 싶은 것과는 vol.2 "스포츠의 감동과 열정을 나누고 싶다"

LIXIL은 스폰서라는 틀을 넘어 스포츠팀과 교류를 깊게 하고 가족과 같은 관계가 되는 것을 소중히 하고 있다.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할 수 있게 되면, 비즈니스 면에서도 많은 제안을 할 수 있게 되어, 이야기가 진행되기 쉬운 것이다. 이번에는 마케팅 본부 스폰서십 전략 G그룹 리더의 도야씨에게 스폰서가 되는 기준 등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다.

아이콘 aff20898 d2d2 431d 8b05 0f3c5e5ae91b사쿠마 秀実 | 2018/04/13
vol.1 「서로가 인정하는 패밀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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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마 앤틀러스와 요리 교실
 

도야: 앤틀러스의 여성 팬이 도쿄 근교에도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LIXIL의 손님까지 있는, 여성 타겟을 말려들어 뭔가 재미있는 이벤트를 기획할 수 없을까 생각해, 도내에 있는 ABC 쿠킹 스튜디오에서 선수와 함께 참가하는 요리 교실을 개최했습니다.

LIXIL의 강점인 키친을 통한 요리 체험 이벤트는 예상 이상으로 대성황이었습니다. 이것은 일례입니다만 새로운 축구 팬층을 확대하기 위해서, LIXIL만이 가능한 방법으로 앞으로도 팬의 확대에 공헌해 나가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벤트의 대응에 대해  

도야:LIXIL의 손님은, 집을 사는 분이나 리폼하는 분이므로, 주로 30대부터LIXIL과 접점을 갖게 됩니다. 스포츠 팬도 같은 세대가 볼륨 존이므로, 우리는 단지 스폰서가 아니라, 구현화한 생활에 관련된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과 선수가 만날 수 있는 리얼한 이벤트를 기획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접점이 다른 팬 을 넓히는 점에서는 매우 대응을 느끼고 있습니다. 

요리 이벤트에서는 여러분이 피자를 만들었습니다. 그 때는, 앤틀러스가 J리그 우승이 걸린 직전의 밤이었기 때문에 선수는 올 수 없었습니다만, 아키타 유타카씨와 나카타 코지씨에 참가해 주셨습니다. OB 쪽이 언제까지나 앤틀러스 패밀리로서 협력해 주는 것도 큰 강점이군요.

또, 지금까지 사내 이벤트로서, 앤틀러스의 우승 보고회나 퍼블릭 뷰잉, 또 가시마 스타디움의 그라운드에서는 신입 사원의 내정식을 실시한 적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사내외를 불문하고 다양한 대처를 해 나가고 싶습니다.

――유니버설 사회의 실현을 향해 

도야: LIXIL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세계에 있는 누구나가 풍부하고 쾌적한 주생활을 보낼 수 있는 '유니버설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다양성의 존중'을 내걸고 다양한 대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합니다. 

지금까지 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만드는 데 있어서, "한 사람에게 좋은 것은 모두에게 좋은 것"이나 "혼자 좋은, 모두에게 좋은." 라는 생각이 근본적으로 있습니다.

LIXIL에서는, 유니버설 사회의 실현을 향해 공헌하고 싶다고 하는 일로, 인품을 고려해 세계에서 활약하는 프로테니스 플레이어의 니시키오리 케이 선수에 앰배서더에 취임해 주시고 있습니다. 니시키오리 선수와 테니스 교실 등을 통해 LIXIL이 목표로 하는 유니버설 사회를 향해 함께 글로벌하게 걸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골프 선수의 스폰서로서 

도야: 프로골퍼에 대해서는 10년 이상 지원하고 있으며 스포츠의 감동과 열정을 특히 60대 이상의 수석 세대에게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올해 2월부터 호리 코토네 선수의 「확고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면서도, 주위를 웃는 얼굴로, 누구로부터도 사랑받는 밝은 인품」에 공감해,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LIXIL과 호리 선수는 힘을 합치면서 투어 첫 우승과 2020년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도전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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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 축구 LIXIL 디어스의 스폰서로서
 

도야: 디어즈는 프로스포츠가 아니지만 '일과 스포츠를 양립시키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공감하고 스폰서드를 하겠습니다.

선수는 풀타임에서 일과 연습을 양립하는 훌륭한 정신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그 정신을 우리도 견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폰서드를 실시하는 기준에 대해서 

도야: 세세한 기준은 특별히 없습니다만, 생활에 관계하는 기업으로서, 일본인의 생활에 뿌리내리는 스포츠의 감동과 열정을 많은 분과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로모션과 달리 기업이라도 좋아하는 스포츠를 응원하는 유저와 같은 입장이 되어 함께 응원할 수 있다. 스포츠나 그와 관련된 활동을 통하여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함께 만들어내고, 그 감동을 나누는 것에 실은 제한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폰서십에 관해서는, 많은 제안을 받고 있습니다만, 최근 몇 년간, 우리로부터 서포트해야 할 스포츠를 찾아 가겠다고 하는 스탠스로 바뀌고 있어요. 지원이 필요한 스포츠인가? 라고 하는 관점도 중요하고, LIXIL에 부족한 것은 이것이며, 또 이 층에는 전해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 그 분들에게 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라고 역산을 해 생각해 가는 작업과 네요.
 

Vol.3에 따른다.

릭실
http://www.lixil.co.jp/

취재 협력 / 주릭실

사진 제공 / 주릭실
취재 사진 / 사쿠마 秀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