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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을 위해 선수와 팬이 하나에. 펜싱 일본 대표가 연말 추수 감사절 개최!

12 월 23 일 (토) 펜싱 일본 대표는 평소부터 응원하고 지원 해주고있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고, 연말 추수 감사절을 개최했다.

Icon segawa.taisuke1세가 泰祐 (세가 타이스케) | 2017/12/30
이 이벤트는 일본 펜싱 협회 선수위원회가 기획 · 주최 한 것이다. 3 회째를 맞이한 이번은 모여 준 팬들과 관계자에 가까운 거리감 교류를 즐겨 주려고하면 선수 스스로 취향을 살린 팬 참가 형 관광 명소가 다수 포함됐다.

펜싱은 플뢰레 · 에페 · 사브르 3 개 종목으로 구성된 이날 각 종목마다 선수와 팬들이 팀을 이뤄 3 팀으로 나뉘어 제스처 게임이나 칼을 사용한 명소 등을 실시해, 우승을 겨루면서 교류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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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를 즐길 선수와 팬들


관광 명소 후 열린 '펜서 스 어워드'에서 올해 1 년간의 활동 속에서 눈부신 활약을 한 선수들이 자신의 말로, 활동 내용 및 주요 대회의 결과보고를 실시했다. 그리고 노미네토 된 선수 중에서 팬 투표를 실시한 후 발표 된 신인상과 MVP는 남자 플뢰레의 西藤 토시야 선수가 선정됐다. 수상 소감은 다음과 같다.
 


"신인상에 이어 MVP 것으로,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이 같은 상을받은 것은 나에게 매우 큰 결과입니다. 아직 젊은입니다 만, 팀을 이끌어 나갈 수있는 존재가되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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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MVP 見延 선수 표창을받을 西藤 선수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선수 · 스탭 · 관계자 · 그리고 팬들이 하나의 원진을 잡았다. 선수위원회의 회장을 맡고 見延 和靖 선수 "일본, 싸움, 오 '라는 구호와 함께 도쿄 올림픽을 위해 하나가되어 정진해 나갈 것을 맹세 추수 감사절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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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스태프, 관계자, 팬이 힘차게 원진을 짜고 2017 년을 마무리했다.


우리 킨구기아은 조금씩 팬을 말려 들게하면서 도쿄 올림픽을 맞이하는 개혁을 진행시켜 나가는 일본 펜싱 계 앞으로도 주목 해 나갈 생각이다. 앞으로의 기획도 기대해 주셨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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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및 텍스트 :세가 泰祐
취재 협력주식회사 LIGHTz

사진 제공Takanori Tsuki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