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크리에이터가 도쿄에 집결! "NIKE AIR MAX REVOLUTION TOKYO」잠입 리포트 ~ 사카 나 쿠션 야마구치 이치로 씨 등이 참가 ~
NIKE 사가 자랑 조깅화 "에어 맥스"의 탄생 30 주년을 기념하여 도쿄 우에노 도쿄 국립 박물관 효 케이 관에서 특별 이벤트 "AIR MAX REVOLUTION TOKYO '가 3 일간 한정으로 개최되었다. 전세계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 나아가 아티스트가 음악 · 패션 · 영상 기술의 관점에서 에어 맥스의 탄생을 축복했다.
니시무라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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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이벤트 마지막 날에 취재를 감행 한 당일은 아직 봄을 멀리 느끼게 정도로 춥고 비가 모양이었다. 사진도 쉽게 짐작할 수있다, 아무래도 NIKE 사용자 나아가 에어 맥스 애용자에게 분명히 날씨 따위 아무런 장애물이없는 것 같다.
어디까지나 필자의 감각치이지만, 방문자의 절반 가까이는 NIKE제의 슈즈를 신고 본 이벤트에 참가하고 있던 것 같다. 그 정도까지 이 이벤트에 걸리는 기대도 높고 팬들은 높은 열량으로 참가하고 있었음에 틀림없다.
※AIR MAX LOUNGE:한정 오리지널 상품을 판매.
90년대에는 사회현상이 된 NIKE '에어맥스'. 그 혁신적인 러닝 슈즈의 초대가 발매된 것은 1987년 3월 26일. 발매 시작한 이래 30년간 다양한 모델이 세상에 발송되어 왔지만, '에어맥스'라고 하면 역시 '에어맥스 95'가 말하자면 아이콘적 존재였던 것이 그리운 기억이다.
붐시에는 정가 1만5천엔에 대해 무려 최대 38만엔 정도의 값이 붙을 만큼 프리미어화해 전매되어, '에어맥스 사냥'이라는 말도 항으로 유행했을 정도로 입수 곤란한 시기도 있었다.
동시에 그 충격은 스포츠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에 영향을 미치고 1세대를 구축한 역사적 제품이다. 그 진화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붐시에는 정가 1만5천엔에 대해 무려 최대 38만엔 정도의 값이 붙을 만큼 프리미어화해 전매되어, '에어맥스 사냥'이라는 말도 항으로 유행했을 정도로 입수 곤란한 시기도 있었다.
동시에 그 충격은 스포츠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에 영향을 미치고 1세대를 구축한 역사적 제품이다. 그 진화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런 위대한 에어맥스의 탄생 30년을 축복하기 위해, 본 이벤트는 다양한 라운지로 구성되어 독자적인 감성으로 에어맥스를 표현하고 있다. 부디, 이 「AIR의 혁명」에 접해 주셨으면 한다.
※AIR MAX GENEALOGY:교토의 정원 「고산수」를 표현. 87년의 초대 모델부터 2017년 발매의 최신 모델까지, 에어 맥스의 역사에서 열쇠가 된 8 모델로 구성된다.
사용된 슈즈는 약 500발, 에어백은 약 2000개나 되지만, 무려 기획 결정부터 불과 3주 만에 제작했다고 한다.
사용된 슈즈는 약 500발, 에어백은 약 2000개나 되지만, 무려 기획 결정부터 불과 3주 만에 제작했다고 한다.
※사회 현상이 된 「에어 맥스 95」. 정원의 바위에는 에어솔 유닛을 사용하고 있다.
※최신 모델의 「에어 베이퍼 맥스 PLATINUM」도 등장. 공식 HP에서는 발매 첫날부터 매진할 정도로 열렬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17명의 유명 크리에이터 집단 「NF」에 의한 패션 코디네이션전. 모든 코디네이트에 에어 맥스가 사용되고 있다. 종합 격투가 우노 가오루 씨를 비롯해 GINZA 편집장 나카지마 토시코 씨, 디자이너 오치아이 히로시 씨, 코기 "POGGY"기사들이 참가했다.
※사카낙션·야마구치 이치로씨 프로듀스.
※VOTE FORWARD:전세계의 에어 맥스 애용자의 톱 아티스트와 NIKE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 일본에서는 디자이너 이마노 나오타카 씨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나이키가 'RevolutionAIRs'라고 부르는 12명의 크리에이터와 나이키 디자인팀이 공동으로 미래의 AIR MAX를 디자인하고 마음에 드는 한 발을 투표할 수 있는 콘테스트 형식도 열렸다.
우승자는 로스앤젤레스의 SEAN WOTHERSPOON 씨로 결정되었다.
【1980년대의 빈티지의 NIKE 캡에 인스파이어 된, 에어 맥스 97과 에어 맥스 1의 하이브리드 디자인. 】
※AIR MAX BEATMAKER:착용중의 에어 맥스에 독자적인 사운드 파트가 할당되어 디딜방아상의 런에 의해 그 사운드가 변화해 가는 흥미로운 시도.
최신 모델 「에어 베이퍼 맥스 PLATINUM」의 시험 신기가 가능하고, 그 자리에서 최신 테크놀로지가 베풀어진 혁신적인 슈즈를 체감할 수 있다. 실제로 달려보니 발바닥에 "스프링"이 붙어 있는 듯한 가볍고 뛰어오르는 감각을 기억했다.
※NF CULTURE LOUNGE:사카낙션·야마구치 이치로씨와 톱 크리에이터들에 의한 스페셜 토크 세션.
■ 『에어맥스 레볼루션 도쿄』
일정 : 2017년 3월 24일(골든) ~ 3월 26일(일)
회장:도쿄 국립 박물관 오모테칸(도쿄도 다이토구 우에노 공원 13-9)
개최 시간: 10:00 – 22:00
■취재 협력/나이키 재팬
■취재・문・사진/니시무라 마코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