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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치히로의 "프롬 교육 센터"vol.11 "왕"아르투로 비달이 신는 나이키 '머큐리얼 슈퍼 플라이 FG "

카네코 학원 졸업생으로 현재는 독일에 본사를 둔 스포츠 라이터 혼다 치히로 좀 변화구 기획. 분데스리가의 스타는 어떤 음악으로 기분을 높이고, 어떤 자동차에서 이동 시간에 鋭気을 기르고 어떤 스파이크에서 싸우고있는 것인가. 교육 센터에서 직접 보고서를 전해드립니다.

아이콘 img honda600혼다 치히로 | 2017/02/09
코파 아메리카 2015의 열이 얕은, 수도 산티아고의 밤. 루트 5의 거리에서 한 대의 "페라리 458 이탈리아"가 충돌했다. 진홍의 튀는 말 핸들을 잡고 있던 것은 개최국 칠레 대표 MF 아르투로 비달이었다.

그룹 A 제2전의 멕시코전에서 2골 1어시스트. 한층 더 옐로우 카드 1장과 날뛰어난 “레이·아르투로”. "레이"는 스페인어로 "왕"을 의미한다.

다음날의 오프, 아내와 놀은 카지노에서 돌아오는 길. 뛰어 말을 타고 "ENGINE START"를 누르십시오. 아이들링이 원활하게 시작된다. 씹는 미드쉽의 초고 회전형 NA 엔진. 4999CCV8 유닛은 페라리 최초의 직분사 엔진이다. 센터 3본출 머플러로부터 들리는 노호/포효=왕의 수성을 간질이는 극상의 소리.

눈치채자 「페라리 458 이탈리아」의 프런트 좌측 부분은 대파하고 있었다.

비달은 술에 취해 있었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스캔들에게 사과회견에서 눈물에 사는 '레이 알투로'. 알몸의 왕에 불과했다.

그래도 비달은 추방되지 않았다. "지장"호르헤 상파올리 감독의 모국 개최 토너먼트를 싸우기 위한 결정.

비달은 그대로 나이키 '머큐리얼 슈퍼 플라이 FG'를 신고 싸우고 결승에서 아르헨티나 대표를 PK전 끝으로 물러나 칠레 대표는 코파 미국에서 첫 우승을 이루고 있다.
 

대회 종료 후에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 분데스리가의 제패에 공헌한 비달은 독일에서도 '레이(왕)·알투로'가 됐다.



TOP 사진 / 시미즈 카즈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