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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제2절】8년만의 오렌지 더비! 시미즈 에스펄스 vs 알비렉스 니가타

2025년 2월 22일, IAI 경기장 니혼다이라에서 메이지 야스다 J1 리그 제2절, 시미즈 에스펄스와 알비렉스 니가타가 열렸다. 실로 8년만이 되는 오렌지 더비를 제제한 어느 팀인가. 「시미즈 vs 니가타: 제2절」에서는, 개막 2연승을 목표로 하는 시미즈 에스펄스와 이번 시즌 첫 승리를 노리는 알비렉스 니가타의 싸움을 되돌아 본다. ※톱 이미지 출처/PhotoAC

아이콘 왕국 아이콘KING GEAR 편집부 | 2025년 3월 14일

시미즈 에스펄스는 4-2-3-1, 알비렉스 니가타는 4-4-2-1의 포진으로 대결

2024 시즌 J2 우승을 이루고 J1로 승격한 시미즈 에스펄스. 감독·아키하 타다히로 아래, 하드워크의 철저를 중시한 단단한 수비와 초공격적인 축구를 목표로 한다. 한편, 알비렉스 니가타는 신감독·수모리 다이스케가 취임. 지금까지 쌓아 올린 포제션 스타일을 계승해, 한층 더 하이프레스와 상대의 배후를 붙이는 공격을 중시한 팀 만들기를 하고 있다.

시미즈 에스펄스의 선발은, GK오키 유야, 최종 라인에 DF다카기천, 스미요시 제라닐레 숀, 연꽃 장대, 야마바라 레이소. 더블 자원 봉사에 MF 우노 선 두, 마테우스 부에노. 2열째에 MF나카하라 테루, 건 귀사, 카피샤바. 원톱에 FW키타가와 항야의 4-2-3-1의 포진. 대하는 알비렉스 니가타는, GK 후지타 카즈키, 최종 라인에 DF후지와라 주야, 무행 용 제임스, 이나무라 하야 쇼, 하시모토 켄토. 2열째는, 더블 자원봉사에 MF미야모토 에이지, 아키야마 유키, 오른쪽 사이드에 FW오타 슈스케, 왼쪽 사이드에 MF오쿠무라 히토시. 투톱에 FW타니구치 카이토, MF하세가와 모토키의 4-4-2-1의 시스템에서의 싸움이 되었다.

알비렉스 니가타에 퇴장자가 나온 전반전

이게 왠일입니까? 6 분에 첫 번째 기회는 시미즈 에스 펄스입니다. 우측에서 패스를 받은 MF 나카하라가 컷 인하여 크로스를 올린다. 퍼사이드에서 기다리며 타이밍 잘 올라온 FW 키타가와가 헤딩으로 맞추지만 골 왼쪽으로 빗나갔다.

19분, 알빌렉스 니가타의 MF 미야모토가 날카로운 세로 패스를 공급. FW 타니구치가 발밑에 들어가 MF하세가와에 패스. 페널티 에리어 앞에서 앞을 향한 하세가와가 한순간의 틈을 붙여 토킥으로 미들 슛을 치는 것도 GK바다에 막혔다.

26분 알비렉스 니가타에 위기가 찾는다. MF 아키야마가 볼을 받으려고 했던 MF건에 위험 태클을 하고, 레드 카드로 퇴장이 된 것이다. 수적 불리에 빠졌기 때문에, MF하세가와를 자원봉사의 위치에 내려 4-4-1의 포진으로 변경. 이대로 시미즈 에스펄스가 우위한 전개가 된다고 생각하고 무너지지 않는 알비렉스 니가타. 직후, 연동한 하이프레스로 볼을 빼앗아 카운터를 건다. 마지막은 FW 타니구치가 강렬한 미들 슛을 날리면서도 약간 골 오른쪽으로 빗나갔다.

이어지는 40분에는 코너킥을 획득한 알비렉스 니가타. DF 하시모토가 크로스를 올리더라도 상대방 방어에 클리어되어 버린다. 그러나 유출구에 DF 후지와라가 반응해 머리로 맞추지만, 다시 상대 디펜스의 몸을 치른 방어에 저지되었다.

에 대한 시미즈 에스펄스는 46분의 전반 종료 가까이에 코너 킥의 기회를 획득. MF 나카하라가 퍼사이드에 크로스를 올려, 거기에 DF 타카기가 머리로 맞추지만, GK 후지타가 좋은 세이브. 그러나, 유출구에 반응한 MF 카피샤바가, 왼발을 뽑아 골. 시미즈 에스펄스가 선제되었다. 해설자 오오타 히로스케 씨는 "(카피샤바는) 각도가 없고 가까운 포지션에서 골 위쪽을 노렸다. 여기는 1번 키퍼가 반응하기 어려운 곳"이라고 카피샤바의 골을 극찬했다.

후반전은 시미즈 에스펄스 아키하 감독의 유배가 적중

시미즈 에스펄스는 후반부터 출전의 MF 마츠자키 쾌가 약동. 61분, 적진 중앙에서 패스를 받은 마츠자키는, 그대로 드리블로 옮겨, 자신의 왼발로 강렬한 미들 슛을 결정한다. 이제 2-0으로 리드를 펼쳤다. 추가점을 취하기 위해, 보다 공격적인 선수를 투입한 아키바 감독의 목적대로의 전개가 되었다. 오오타씨는 「슈퍼 골」이라고 절찬해, 「(마츠자키 선수의) 과감의 장점과 아키바 감독의 굉장함이 훌륭하다」라고 해설했다.

이어 66분에도 시미즈 에스펄스에 기회가 온다. MF건으로부터 패스를 받은 DF야마바라가, 왼쪽 사이드로부터 퍼 사이드에 크로스를 올린다.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 받은 DF 타카기가 머리로 중앙에 패스를 보내고 마지막에는 마른이 발리 슛을 친다. 그러나, DF 제임스가 뾰족한 곳에서 블록. 시미즈 에스파르의 공격의 핵이 되는 건이 얽힌 플레이였지만, 추가점은 되지 않았다.

시합 종료 직전에도 시미즈 에스펄스의 공격 기세는 쇠퇴하지 않는다. 도중 출전의 MF 고츠카 화계가 중앙에서 패스를 받아 기회를 만든다. 마지막은, 마찬가지로 도중 출전의 FW 아흐메드 아흐메도프가 미들 슛을 치지만, 골의 틀을 벗어나 버린다. 그리고 이대로 2-0에서 경기 종료가 되었다.

기회를 살린 시미즈 에스펄스의 승리

아키하 감독의 유배가 빛난 시미즈 에스펄스. 전반에 수적 유리를 좀처럼 살릴 수 없었지만, 후반은 시미즈 에스펄스인것 같은 공격적인 축구로 변화했다. 특히 도중 출전 마츠자키가 결정한 미들슛은 상대의 전의를 상실시킬 정도로 강렬했다.

한편, 첫 승리를 목표로 한 알비렉스 니가타는, MF아키야마가 퇴장하고 나서 상대에게 밀려드는 장면이 늘어나 실점. 기회로 결정할 수 없는 결정력 부족이 패인일 것이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엄격한 수비에 철저히 자신의 축구를 관철하는 자세는 향후를 기대시키는 것이었다.

2025 시즌은 아직 개막했다. 앞으로 두 팀이 어떻게 과제를 수정하고 진화해 나갈지 주목해 나가고 싶다.


「DAZN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 리그 하이라이트 시미즈 vs 니가타: 제2절」(2025년 2월 22일 전송)

※기사내의 정보는 전달 시점의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