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나이키 재팬 돌격 인터뷰 제 2 회 「네이마루 × 조던 모델 출시! "

인터뷰 제 2 회는 나이키 재팬이 추천하는 "동아리 스파이크"진흙이 안 나이키의 신기술 등을 상세 보도한다.

아이콘 img 타라도로 | 2016/08/22
 <인터뷰 제 1 회보기>

킹 기어 편집부는 나이키 재팬 본사에 탑승, 담당자에게 직격 인터뷰를 감행. 2000년대 이후, 축구 스파이크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나이키의 지금, 미래의 전망이란?

나이키-뉴-머큐리얼-슈퍼플라이-5-06

――고등학생을 향한 밀어 스파이크라고 하면, 어느 스파이크가 됩니까?

담당 A씨
「서머 시즌부터는 머큐리얼을 추구해 나가고 싶습니다. 『머큐리얼 슈퍼 플라이』와 퍼포먼스 모델의 『머큐리얼 베이퍼』라는 스파이크의 2개입니다」

――아들이가 계시다고 해서, 평상시 사용할 수 있는 코스파가 높은 스파이크를 신게 하고 싶다. 자, 무엇을 신을 수 있습니까?

담당 A씨
"하하하 (웃음). 나이키의 최신 기술이 담긴 머큐리얼 슈퍼 플라이를 신고 싶습니다 (웃음). 코스파라는 테마라면 머큐리얼 베이퍼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라고는 해도, 고교구아의 장갑에 대한 돈을 걸는 방법 등을 보고 있으면, 축구는 아직 싸지요.

담당 A씨
"비교하기 어렵지만 축구는 매일 발로 공을 다루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매우 소모가 심하고 높은 가격대를 구입하는 위험이있을 수 있습니다. 야구의 경우 장갑은 3년간 사용한다는 점에서 최초로 고가격의 것을 구입하는 경향은 있다고 생각합니다.스포츠의 특성이므로, 스파이크와 글러브를 비교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신쇼 츠요시 선수처럼 프로에 들어가도 10년간 쓰는 선수입니다.

담당 A씨
“야구는 한 번 만든 것을, 소중히 오래 사용하는 스포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쥐라면 가지고 있을 때의 감각, 장갑이라면, 손을 넣고 공을 받은 감각 등, 시간을 들여 내 유형을 찾으러 가는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

――스파이크는 소모품이지만, 장갑은 다릅니다.

담당 A씨
"특히 장갑은 3년간 계속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스파이크로 생각하면 1만 3천엔 정도를 3년간 계속 사용하는 것만큼의 가치가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혹시 축구 플레이어도 길어 사용하고 싶을지도 모릅니다만, 초기 단계에서 소모해 버리므로 그렇게 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과연.

담당 A씨
「축구 스파이크에 대해 고교생에게 들으면, 대체로 싼 것을 연습에 사용해, 시합용으로 높은 스파이크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시합에서밖에 신지 않는다, 라고 하는 쪽이 많네요」

――그것은 20년 전, 30년 전부터 변하지 않네요.

담당 A씨
"변하지 않네요. 경기용 스파이크가 안 돼 오면, 그것을 연습용으로 바꾸고, 또 새롭게 경기용을 사는, 그 사이클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고교생에게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많이 의 플레이어가 그랬어요”

―― 스파이크를 오래 유지시키는 노하우가 있습니까?

담당 A씨
「역시 수분을 취하거나, 진흙을 취하거나, 정중하게 취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천연 가죽 뿐만이 아니라, 인공 가죽에서도입니까?

담당 A씨
「네. 열화는 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하므로, 닦거나 말거나 등의 손질은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예를 들면 슈탄의 사이로부터 진흙, 물이 들어오거나, 인공 피혁이라도 열화는 하기 때문에 , 제대로 공기에 통과시켜 주거나라든가.천연 피혁과 취급은 같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그렇게, 이 사이 새로운 스파이크의 때, 솔에 진흙이 붙지 않는다고 하는 획기적인 테크놀로지를 발표했습니다.」

――획기적인 기술?

엄지손가락 ebcd7fce

담당 A씨
「안티 크로그 트랙션(ANTI-CLOG TRACTION)이라고 합니다만, 수분을 흡수시킵니다」

―― 스파이크의 어디에 흡수시키는 것입니까?

담당 A씨
「아웃 구두창의 부분입니다.특수 가공을 한 아웃 구두창에 물을 뿌리면, 소재에 퍼져 간다고 할까, 연주해 갑니다.아무래도 흙이나 잔디 등이 스파이크에 대해서, 퍼포먼스에 영향이 나옵니다만, 이 아웃 구두창이 붙지 않는 구조로 하고 있습니다」

――유럽이라면 필수일지도 모르겠네요.

담당 A씨
「유럽에서는 5월부터 판매하고 있습니다. 나이키에서는, 8월부터 수량 한정으로 이 솔을 탑재한 상품을 내놓을 예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향후, 4개의 사일로(기둥)에 탑재시킬 예정입니다」

나이키-스파크-브릴리언스-팩-01

――여기서 나이키씨가 전개하고 있는 4개의 사일로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싶습니다만, 우선은 「티엔포」. 이 스파이크를 가정하는 플레이어의 유형을 알려주십시오.

담당 A씨「섬세한 볼 터치를 요구하는 플레이어에게, 티엔포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하이퍼 베놈」은?

담당 A씨「적을 속이는 등, 민첩한 플레이어에게 신고 싶은 스파이크입니다. 네이마르와 같은 골 스코어러에도 신어 주었으면 좋겠네요」

――「머큐리얼」은?

담당 A씨"크리스티아노 호날두와 같은 속도, 세로로 추진력 있는 선수입니다. 혹은 사이드백처럼 전후의 움직임을 필요로 하는 속도 플레이어입니다"

――「마지스타」는?

담당 A씨「게임을 조종하는 공격적인 플레이 메이커입니다. 제일 알기 쉬운 것은 이니에스타나 겟체와 같은 플레이어입니다」

――디펜스나 키퍼는 어느 것을 신으면 좋을까요?

담당 A씨
「디펜스나 키퍼도 공격의 기점이라는 의미로 말하면, 티엔포를 추천합니다. "현대에서는 디펜스가 공격적인 기점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 스파이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한정품이 발매될 예정이 있으면, 몰래 가르쳐 주실 수 있습니까?

담당 A씨「네이마르×조던의 슈즈를 발표했습니다」


nike-hypervenom-neymar-jordan-04

 
나이키의 담당 A씨는, 고교생에게는 「머큐리얼 슈퍼 플라이」등의 머큐리얼의 톱 모델, 그리고 퍼포먼스 모델의 「머큐리얼 베이퍼」를 추론했다. 수비진도 공격의 기점이 될 수 있는 현대 축구에 있어서는, 디펜스나 키퍼에게도 티엔포가 추천이라고.
 
다음 번은 나이키의 J리그에 있어서의 쉐어율이나, 생산 거점에 관련된 이야기 등, 여기서 밖에 들을 수 없는 돌진한 이야기를 보내므로, 거지 기대.

(제3회에 계속된다)

 <인터뷰 제 1 회보기>